본 슈프리머시 : The Bourne Supremacy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UIP코리아 (배급사) , UIP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왜 자신이 쫓겨야 하는지 이유조차 모른다.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되고, 제이슨은 자신이 모종의 음모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된다. 여러가지 단서들을 조각조각 이어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은 자신이 러시아 하원의원 네스키와 그 부인의 피살사건과 연관돼있음을 알게 된다. 네스키는 러시아에 자본주의가 도입될 무렵에 카스피 해안의 석유개발 산업을 민간에 공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러시아 하원의원이었다. 그 사건의 배후엔 CIA 자금횡령의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
좀 쉬어요 팸. 피곤해보이네요.
몇 년 전...
맷데이먼 졸라 멋있어
몇 년 전...
엔딩 장면 항상 지리는구나..ㅋㅋ
몇 년 전...
최고의 액션 첩보물! 전율이 느껴지는 엔딩 ost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시리즈만한 첩보물이 나올까....
몇 년 전...
마지막 대사 다음 음악 나올때 캬~
몇 년 전...
시리즈 6번째 봅니당
몇 달 전...
은퇴를 앞둔 공무윈의 노욕. 현실고증 58000% 마지막 자동차 액션장면은 한국영화 같아서 아쉬웠음.
몇 달 전...
몰입도 높음
액션 카메라 너무 흔듦 어지러움 멀미남
뭐하는지 잘 안보일정도
몇 달 전...
전작을 잇는 즐거움.
몇 년 전...
'본 아이덴티티'보다 압도적인데?
몇 년 전...
엔딩은 소름, 영화는 깔끔.
몇 년 전...
1편이랑 스토리 이어지고, 액션은 더 과감해진거 같음. 별점 10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못생긴 여주가 드디어 죽었다.
몇 년 전...
최고최고!!
몇 년 전...
아이덴티티보다는 살짝지루한감
그래도 최고
몇 년 전...
제이슨이 팸 전화로 놀래킬때마다 완전 웃김. 개인적으로 1편보다 2편이 더 좋았음. 제이슨은 1편부터 죄다 뒤집어쓰고, 킬러들한테 표적되고 그래서 그런지 도망칠때 보면 진짜 안쓰러움. 007과는 다르게 멧 데이먼 특유의 불쌍한 이미지와 잘 맞물려서 대박난 캐릭터 아닌가 생각함.
몇 년 전...
말하면 입아픈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속편!!
몇 년 전...
CIA요원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주요 인물의 동향과 말을 감시하고 있을까. 아니면 정부를 가볍게 흔들어 줄 정도의 작전을 짜고 실행할까. 남북 핫라인이 끊어졌을 땐 이간질 시키면서 무기 팔아 먹고 그랬으려나. 나쁜 일만 하진 않을텐데. 중국과 가까워지는 걸 경계해서 반중국 인물을 지원하고 등장시키려나. 그런 요원을 정부는 가까이 두고 있을까. 멀리 하고 있을까. 뉴스에 나오는 것들 중에서 CAI와 관련된 사건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진실을 모르고 살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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