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어웨이 브라이드 : Runaway Bride
참여 영화사 : 인터스코프커뮤니케이션 (제작사) ,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터치스톤 픽쳐스 (제작사) , 월트디즈니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는 결혼식 때마다 도망가 버리는 신부 메기 카펜터(줄리아 로버츠)를 취재하러 온 이크 그래엄(리처드 기어)이 서로에게 가슴 뛰는 사랑을 느끼게 되어 드디어 결혼식을 하는 날, 다시 한 번 도망가 버리는 메기. 그리하여 메기의 신화는 지속되는가 싶었는데, 뉴욕으로 돌아간 이크를 메기가 찾아옴으로써 메기는 드디어 런어웨이 브라이드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는 이야기. (최상희)
평점이 이렇게 낮을 영화는 아닌데... 연출과 대사에 하자가 있지만 그것은 모두 90년대 로맨스의 진한 향기
몇 년 전...
귀여운여인의 환상커플의 조우!
몇 년 전...
귀여운 여인의 명성을 등에 업고 혹시나 해서 또 만든 졸작
몇 년 전...
어떤 무지한것들이 이 영화에다가 평점테러를 쳐하는가??
몇 년 전...
로코의 여왕 줄리아나 로버츠와 그녀를 있게 해준 리처드기어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참고-귀여운 여인
몇 년 전...
어렸을때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왠지 인상깊고 종종 떠오르는 영화.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ㅋ
몇 년 전...
프리티 우먼급의 캐미를 보이기를 기대했지만, 실망스러움. 신부가 결혼식마다 도망간다는 설정도 별로 공감이 안 가고, 내용도 그다지...... 몇몇 재미있는 장면들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별로인것 같네요.
몇 년 전...
배우들, 감독도 좋지만 영화는 별루임. 이야기가 매력이 없음. 하지만 큰 기대하지 않으면 볼 만함.
몇 년 전...
완전 좋아하는 두 배우.... 옛날엔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다시보니까 별루ㅋㅋ 요즘 영화에 넘 찌들어서 그런가ㅜㅜ
몇 년 전...
참 잘만든 로맨틱 영화
몇 년 전...
잼나게 봤는데....두배우 다 넘 좋아~
몇 년 전...
점점 재미가 줄어드는 줄리아로버츠의 로맨틱 코미디.
몇 년 전...
볼만한데...평점이 넘 낮네요
몇 년 전...
괜찮은로맨틱코미디
몇 년 전...
유치한데다 여주인공은 나사가 풀린 여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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