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오랜 친구 ´이치´를 짝사랑해오던 요시카는 어느 날 직장동료 ´니´로부터 사랑고백을 듣는다. 두 명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요시카의 사랑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캐릭터 개성을 만드는 데 치우쳐 있다
몇 년 전...
주인공과 주변이 하나 같이 이질적이어서 별 공감이 되지 않았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터라. 주인공 위주로 찍어서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맘껏 볼 수 있는 영화.
마츠오카 마유를 실컷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
쿠루미는 상상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몇 년 전...
와타야리사 원작에 비해 별로
몇 년 전...
색다른풍의 내용으로 흥미를 유발하나 점점 노잼.
몇 년 전...
찐따미가 있는 남주덕에 재미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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