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검객 아즈미 대혈전 : Azumi
참여 영화사 : 도에이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반란의 세력을 제거하라!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 시대가 시작될 즈음,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 고아가 된 아즈미는 사부 지지이에게 받아들여져 다른 아이들과 함께 최강의 전사로 키워진다. 그들의 목적은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잔인한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며, 그것은 반란을 일으키려는 도요토미 히데요리 세력을 제거할 최강의 전사를 키우는 것이었다.열 여섯 소녀의 마음은 전사의 숙명으로 타오르고...혹독한 훈련과 함께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어느덧 늠름하게 성장한 열 명의 전사들은 세상에 나가 그들의 사명을 완수한다는 희망과 투지를 불태운다. 그러나, 가혹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마지막 훈련과제로 그 동안 짝을 이뤄 훈련을 해왔던 상대방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평소 연민을 품어왔던 ‘나치’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아즈미는 고통스러워 하지만, 결국 그를 죽이고 살아 남는다. 잔혹한 운명의 여전사 아즈미, 이 전쟁을 끝낼 것인가...!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고 세상에 내려온 아즈미 일행은 첫 임무로 도요토미 측의 장군인 아사노 나가마사와 가토 기요마사를 암살한다. 그러나, 이노우에 칸베의 바꿔치기 전략으로 기요마사는 살아 남게 되고, 진베는 솜씨가 뛰어난 자객들을 고용해 아즈미 일행을 처치할 준비를 한다. 그러한 사실도 모른채, 아즈미는 끊임없이 타인을 죽이고 살아 남아야 하는 자신의 가혹한 숙명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면 액션 오락물로 수작인데..
몇 년 전...
진짜 재밌었는데... 평점 엄청 낮네;;
몇 년 전...
오래전에 본건데 일본 액션영화 뭘 봤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서도.. 여주인공의 카리스마와 액션이 볼만했다.
몇 년 전...
사극을 다룬 것 치곤
몇 년 전...
어렸을 때 보고 충격먹었는데;;; 주인공 친구들이 잔인하게 죽어서근데 재밌게 봤던 것 같음
몇 년 전...
나쁘지않은 활극
몇 년 전...
너무 B급스럽게 후까시를 잡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개오글거린다.
영상 또한 개쌈마이스럽다. B급영화 아닌 줄 알았는데... 씨발, 속았다.
한 20분쯤 보다가 때려치웠다. 내 돈 내놔, 개객끼들아!
평점 조절.
몇 년 전...
일당백 여자 램보가 따로 없군....쪽발이들의 싸이코 같은 정신세계.....모르모트 같은 새끼들이란 걸 지네 영화로 나타내내....동고동락 했던 친구들을 짝을 지어놓고 서로 죽이라고? 사명감을 위해? 그게 말이야 야 막걸리야 아니 니미럴..백짓장도 맞들면 낫지 10명이 낫지 5명이 낫냐? 잘 키워놓고 죽인거 아냐 결
과적으로 지도 죽고.... 이해하지 못할 것들...아무리 영화라지만 존나게 잔인한 개새끼들이네....그런건 다 젖혀놓고 여주가 백미다...가장 검술도 뛰어나고 가장 귀여움도 뛰어나다....그저 귀엽기만 하다..피 튀기는 상황에서도 몸짓이 귀엽다....우에토 아야의 가장 귀엽
몇 년 전...
이 시대배경 실제 일본인들은 조선입장에선 원수들.
몇 년 전...
제국의 환상에 빠져 있는 아베를 여태 살려두고 있는 걸 보면 일본 국민도 전쟁을 원하는 모양이다. 이제는 미국이 동맹국이라 전쟁이 무섭지 않은가. 아니 일본은 한 번 정계를 장악하면 정적들을 전부 다 숙청해서 장기 집권하는 식인가 보다. 일본 청년들은 정치에 별 관심 없나. 우리처럼 보수당에 반감을 갖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아베 정부가 강한 일본을 표방하니 그게 좋아 보여서 그러나. 어쨌든 자꾸 한반도 진출을 꾀하고 있는 일본을 보면 150년 전 상황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몇 년 전...
아무정보 없이 봤다면 이 영화가 그저 엉터리에 노잼이지만 원작만화보고 봤다면 걍 쓰레기처럼 느껴질것임 만화의 검술씬을 단 하나도 살리지 못함 진부하고 상투적인 일본식 대사와 황망하고 어처구니없는 액션씬.. 헛웃음이 절로 나온다 일본은 하여간 좋은 원작있으면 뭐하나 실사화로 다 말아먹는데ㅉㅉ순전히 오다기리 죠와 우에토 아야 외모만 감상함
몇 년 전...
일본영화의 이단아며 검협물의 대가인 기타무라가 펼쳐낸 소녀검객 서사시! 임진왜란 이후 에도막부 초기를 배경으로, 풍신수길의 잔당들을 암살하는 청소년 검객들의 활약을 고강도 검술액션으로 그려냈다. 아이돌 선발과 훈련을 은유한 "청소년 자객단"을 주인공으로 삼은, 독특한 사무라이 활극! 오다기리의 변신이 쿨~!
몇 년 전...
오다기리 조의 미칠듯한 변신.
몇 년 전...
이거 괜찮잖아!
몇 년 전...
검술 장면들이 다소 아쉽지만 영화가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장난하나 ㅋㅋㅋㅋㅅㅂ 여주인공 길거리에서 캐스팅해서 연기연습도하나도안하고 연기했나 ㅋㅋ 아오 연기를 좃나 못하네 뛰어다니는거 봐봐 ㅡㅡ 유딩이가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났던 영화. 검술영화는 일본영화가 한국보단 낫네
몇 년 전...
잼잇다!잔인은 무슨 -,-유마♥
몇 년 전...
생각보다 안 잔인합니다. 볼만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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