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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 포스터 (Creep poster)
크립 : Creep
영국,독일 | 장편 | 84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V56 | 스릴러 | 2006년 06월 15일
감독 : (Christopher Smith) , (Takashi Shimizu)
출연 : (Franka Potente) 배역 케이트 , (Yuka) , (Sean Harris) 배역 크레이그
참여 영화사 : (주)엠케이픽처스 (배급사) , (주)유레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조금 피곤하지만…별 수 없잖아? 좀 짜증스럽긴 하지만 지하철일 뿐인걸.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파티장을 나왔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늦은 밤의 한산한 지하철 역에 들어선 ‘케이트’는 파티장에서의 술기운 때문에 깜빡 잠이 드는데... 문득 소스라쳐 깨어보니 모든 문은 잠기고 텅 빈 역엔 그녀 홀로 남겨져 있다. 여긴… 내가 알던 그런 지하철이 아니야!모든 출입구는 벌써 굳게 잠겨있다. 그러나 다행히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그녀는 그녀는 안도하며 지하철에 뛰어 오른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 안. 왠지 모를 초조함과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차가 멈추어 버린다. 설상가상 불이 꺼지고 그녀를 쫓아 파티장부터 따라온 한 남자는 그녀를 강간하려 한다. 온 힘을 다해 저항하던 ‘케이트’. 갑자기 어둠 속의 무언가가 남자를 끌고 가고 처절한 비명소리만 들려 온다. ‘케이트’는 지상으로 나가가 위해 닫혀진 지하철에서 만난 이들과 캄캄한 터널 속을 미친 듯이 달리는데…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해!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음 역의 플랫폼에 도착한 케이트. 출구를 찾다 경비대의 비상통화기를 찾아내지만 막상 경비원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순간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또 한번의 끔찍한 비명소리.이건 단순한 강도가 아니다. 무언가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다! 지하철은 터널의 가장 깊은 곳에서 멈춰서고, 늘 지나치기만 하던 터널 안에는 상상도 못할 공간이 존재하고, 그곳에선 잔인한 놀이가 벌어진다. 극도의 공포로 바뀌어 버린 달콤한 귀가에의 예상…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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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소리지르는것 말곤 재주가 없음. 각본이 최악임;; 살인마를 주먹으로 줘 패놓고선 남한테 끝장내라더니 자기가 죽을때까지 가만있는 흑인 조지..그옆에서 소리만 지르고 있는 여주인공...인간의 생존본능을 기만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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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영화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여자들 민폐 짜증난다 과음만 꽥꽥질러서 적에게 위치알려주질않나 하는것도없이 남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질않나 결정적인순간마다 민폐 짜증난다 하지만 어느영화에서나 여자가 생존률이 높다는거 위험한일은 남자한테 시켜서그런갑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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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속터지는 영화 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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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설명가능 여주인공 호구 진짜 소리 지르는 것만 할 줄 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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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그냥쳐되져버리지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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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짜 아무리 재미없어도 끝까지 보고야 마는 성격인데, 중간에 꺼버렸음. 이건 머 c급도 아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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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었어요. 딱히 긴장감도 없구..지루지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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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때문에 흑형 죽었잖아 ㅈㄴ 오지랍때문에 여자때려주고싶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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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무섭게 전개 할려고 했는데 .. 좀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 밀패물로 지하철 ... 글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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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잘 나가다가 뒤로 갈수록 삼천포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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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내용이 하나도 없잖아.. ㅡㅡ;;; 그리고 제압했으면 버려두고 도망치면 또 쫓아오는데.. 참.. 무슨 자비심이 그리도 많은지.. 일단 묶어두고 연락하면 될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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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귀신나오는건 무섭기라도 하지. 이건 뭐 100% 말이 안되잖아. 살인마가 타고 다니는 전용전철제공, 전기제공, 감옥도 만들어서 제공, 의료시설도 제공? 아놔 시간아까워.. 평점 주기도 아깝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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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영화 좋아하는 사람만 봐야할 영화. 저게 말이 되냐? 저 여자 왜 저래 이러면 열만 받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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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걸작을봤음 쩌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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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여자보고상당히열받았다는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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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무섭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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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한 영화?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않았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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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영화 정말 별루였어!! 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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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친숙한 공간 속에 숨어있는 공포가 더 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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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선정이나 내용은 그럭저럭 좋았으나..관객에게너무 모든걸 맡겨버린영화. 괴물 왜그렇게됫는지 나오는듯한 암시를 주었으나 그걸로끝임^^ 살짝 아쉽지만 스릴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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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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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괴물은마약한부모사이에태어나서마약한사람은다죽이는것임그래서그여자랑깜댕이살려줫던거..그래픽같은건별로지만내용만괜찬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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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사용자 저늠은 1점, 8점, 10점 etc... 대체 몇 번을 올리면서 평도 깎았다 추켜세웠다... 영화들마다 저러니 정신병자가 맞긴 맞구먼 ㅉㅉ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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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딱 맞았다. 현실성도 없고 연출도 그냥 그렇고 연기도 못하고 재미도 없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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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 시리즈 여주라 역시 연기를 잘하는 거였구먼. 근데 애들이 많이 봤나, 평점이 왜 이지경이여 ....
몇 달 전...
크립 포스터 (Creep poster)
크립 포스터 (Creep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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