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꿈을 창조하는 보조장치 `드림밴드`. 이를 개조하여 남의 꿈에 들어가 그들을 감시한 서윤(이수정)은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그 내용을 한영고등학교 공개 SNS 〈대신 정의해드립니다〉에 관리자K라는 이름으로 업로드했다.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진즉에 서윤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던 주환은 그녀의 비밀을 내세워 서윤에게 진짜 나쁜 놈을 가릴 수 있는 게임 방법을 제안한다. 서윤이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된 주환의 게임은 한영고 실세 승환(김준호)을 자극하면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게임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키나와 젊은이들과 신나는 음악의 앙상블^^
몇 년 전...
ㅎㅎ 재미난다
몇 년 전...
스피드의 타카코가 여주인공이라니 캡이다!!!
몇 년 전...
철학적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연기도 크게 나쁘지 않고
나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내용 1점 / 10
연기 1점 / 10
연출 0.25점 / 10
편집 0.25점 / 10
영화인데 드라마 한편분량같이 짧은 런타임... 은 칭찬해 줘야겠다. 더 많은 시간을 버리지 않게 해줘서...
몇 년 전...
악밖에 없는 학교에서 선악을 구분해봤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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