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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렉션 포스터 (Resurrection poster)
레저렉션 : Resurrection
미국 | 장편 | 107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99-F017 | 범죄,스릴러,공포(호러) | 1999년 07월 03일
감독 : (Russell Mulcahy)
출연 : (Christopher Lambert)
참여 영화사 : Baldwin/Cohen Productions (제작사) , Interlight (제작사) , Resurrection Productions, Inc. (제작사) , 한국영상투자개발(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자신의 실수로 어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존 프로돔(John Prudhomme: 크리스토퍼 램버트 분)은 신앙과 가정을 멀리하고 사건에만 매달려 지낸다. 어느 날, 피터 벨쿠러란 사람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1주일 단위로 금요일마다 연쇄 살인이 이어진다. 3주간 사체로 나타난 살인사건의 희생자는 피터, 매튜, 제임스 모두 33세의 남성이며 살해된 뒤, 팔, 다리, 머리 등 신체의 일부가 사라졌고, 시체에는 로마 숫자가 새겨져 있다. 존은 33세라는 나이가 예수가 죽은 나이이며, 피터, 매튜, 제임스가 베드로, 마태 , 야고보라는 예수의 열두제자 이름이고, 시체에 쓰인 숫자는 성경 구절임을 알게 된다. 모든 정황을 토대로 존은 범인이 예수의 몸을 다시 만들어 부활을 꿈꾸는 광신도임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존은 FBI요원인 원게이트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뒤져 야고보라는 요한이라는 형이 있음을 알고 제임스의 형 존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그의 집에 찾아가지만 이미 범인이 다녀간 후다. 그 자리에 범인이 있음을 감지한 존은 가면을 쓴 범인과 총격전을 벌이지만 절친한 동료 앤드류(Andrew Hollingsworth: 리랜드 오서 분)가 다리에 총을 맞고 쓰러지면서 범인을 놓치고 만다. 뒤이어 어이없게도 범인이 수술로 다리를 절단한 앤드류의 병원을 찾아가 다리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앤드류도 예수의 제자 안드레와 같은 이름이었던 것이다. 연쇄살인범의 계속되는 범죄는 존 프루돔 형사의 아내 사라(Sara Prudhomme: 바바라 타이슨 분)에게까지 이르고, 사라 대신 집을 보고 있던 친구 제니가 희생된다. 수사를 진행하던 중 2년중 테네시 주 클락스데일에서 머리없는 33세 필립(빌립)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 있음을 알게 된 존은 원게이트를 찾아가지만 자신을 찾아왔던 남자가 원게이트 요원이 아님을 알고 그가 범인임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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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의 아류작치고는 나름 재미있는 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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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 비슷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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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버트의 수 많은 비디오급 영화 중 하나일 뿐이지만 imdb 에서 점수가 이상하게 높은 편이길래(6.xx 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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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큼은 잘 흉내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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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재미있어요ㅠㅠ 지금은 보고싶어도 어느싸이트에도 없네요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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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본 영화가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 스릴감, 반전이 뛰어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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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수준낮고 조연은 엉망 맨날 입막고 우엑거리거나 우어어하고 소리지르는 것밖에 할줄모름 그냥 팔다리 자르는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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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엄청남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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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서 볼수 잇을까요? 어느 플랫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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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멀케이 좋은 감독입니다 지금도 이영화 생각날정도로 당시엔 강렬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까지 주연이니 하이랜더 좋아하면 당연히 봐야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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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지만 볼만합니다 몇몇 잔인한 장면은 제외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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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 버금가는 범죄 스릴러.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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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평이낮네 이영화 숨겨진 볼만한 영화입니다..허접은 절대아님..어느 누구의 말로는 조금만더..했더라면 걸작이 탄생할수도..라고까지했었던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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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와 비교해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허접한지를 알 수 있다.
몇 년 전...
레저렉션 포스터 (Resurrection poster)
레저렉션 포스터 (Resurrection poster)
레저렉션 포스터 (Resurrect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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