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1년 조각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태리 밀란 공작의 주문으로 '스포르자'라는 청동으로 만든 거대한 말 조각을 만들 계획을 했다. 그러나 전쟁으로 청동이 귀하게 되자, 다 빈치는 납을 청동으로 만들 기계를 설계한 끝에 결국 완성해 낸다. 그로부터 5백년 후, '허드슨 호크'로 불리는 예술 경지의 벽타기 도둑 에디가 갖 출감한다. '호크'는 겨울에 부는 차가운 삭풍이고, '허드슨'은 이 바람이 부는 허드슨 강가에 있는 호보우큰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에디는 가석방 경관 게이츠와 뉴욕의 세번째로 큰 범죄 집단 마리오 형제의 위협을 받아 친구인 토미와 밤에 경매장에 침입, 다빈치의 말 조각을 훔쳐낸다. 다빈치의 유일한 말 조각상이라는 명품을 집사가 깨버리자 그 속에서 이상한 행태의 수정체가 나온다. 에디는 다음날 경매장에 갔다가, 가짜 스포르자가 경매되는 것을 발견한다. 더구나 바티칸의 대표로 참석한 미모의 여인 아나 바라플리 박사가 그것을 진품으로 감정하는 것에 더욱 혼란에 빠진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다윈 메이플라워라는 사람에 의해 폭탄이 터지면서 그곳은 아수라장이 된다. 마리오 형제에게 잡힌 에디는 응급차에서 떨어져 이동 침대에 찬 채로 빠져나오지만, 또다시 CIA의 죠지 캐플린이 이끄는 킷캣, 스닉커즈, 아몬드 죠, 버터 핑 등을 만난다. 그는 에디가 정부기관에서 도둑질하게 속이고 감옥에 보낸 인물인데, 이들에 의해 강제로 로마로 가게 된다. 세계 정복의 야망을 꿈꾸는 미치광이 메이플라워 부부는 돈과 권력으로 죠지 캐플린과 손잡고 에디를 이용해 다빈치의 스켓치북 코덱스를 훔쳐오게 한다. 바티칸 박물관에 코덱스를 보러간 에디는 그곳에서 다빈치의 유작을 설명하는 아나와 다시 만난다. 에디는 한 꼬마 아이의 장난감을 던져 박물관의 보안 상태를 시험하여 소동을 일으킨다. 바티칸 교황의 직속 직원인 아나는 막강한 부로 권력을 휘두르는 메이플라워 부부가 다빈치의 예술품을 도난하는 것을 막기 위해 CIA의 캐플린에게 거짓 협조를 하고 있었다. 그날 밤 코덱스를 훔친 에디는 아나와 사랑이 깊어진다. 하지만 다시 캐플린과 그의 부하들에게 잡혀가 코텍스에서 나온 또다른 크리스탈을 보게 된다. 이 3개의 크리스탈을 전부 모이면 다빈치가 발명한 연금술로 납이 금으로 변하게 하는 골드머신을 돌릴 수 있는 것이다. 메이플라워 부부는 마지막 크리스탈이 있는 파리 루브르에서 전시되는 다빈치의 모형 헬리콥터를 훔쳐오게 하는데, 에디는 이들에게 침투해있던 토미와 탈출한다. 아나와 만나지만 두 사람은 아나까지 캐플린 일당에게 잡혀 마지막 크리스탈까지 손에 넣은 메이플라워 부부는 크리스탈을 결합하는 공식을 풀기 위해 아나를 납치하여 두 사람을 살해하려한다. 그러나 위기를 모면한 에디와 토미는 아나를 구하러 갔다가 다시 잡히는데, 에디가 결합시킨 크리스탈에 의해 기계는 작동되지만 에디는 결합시킬때 크리스탈의 작은 조각을 빼내어었다. 기계는 폭발되어 메이플라워 부부는 죽고, 에디는 아나와 함께 다빈치가 만들었던 행글라이더를 타고 그곳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토미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만나고, 이들은 납으로 만든 금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메이플라워 부부의 음모를 막아낸다.
평점이 너무 낮아 난 10점 만점 준다꽤 재밌는 영화 난 좋아
몇 년 전...
어렸을때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인데 왜 ??
몇 년 전...
요즘은 왜 이런 영화를 못 만들까? 유머와 여유가 있는 이런 영화. 8-90년대 영화에는 요즘 영화에는 없는 더 멋진 것들이 많이 있다.
몇 년 전...
나름 재밌는 영화다. 스토리도 재밌고 코믹이 가미되서 시간 보내기에 괜찮은 영화였다
몇 년 전...
미국에서는 91년도에 개봉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2년도에 개봉하고 내가 이 영화를 예전에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이난다 대니 에일로와 쿵작이 맞아 ㅋㅋ 두사람이 연기도 너무 잘 하고 또 브루스 윌리스가 예전에 원래 가수였어서 영화중에 두 사람이 노래부르는 모습이 나오는데 ㅋㅋㅋㅋ얼마나 재미있는지 ㅋㅋㅋ만약 이 영화를 재개봉 한다면 또 보고프다 ㅋ브루스윌리스를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는지라 ㅋㅋ 예전에 tv 시리즈 브루스윌라스가 출연한 블루문특급도 보
몇 년 전...
90년대식 유머와 부르스윌리스의 머리가 살아있는 영화.
헌데 디테일적인 실수와 오류가 너무 많네요.
몇 년 전...
종횡사해 페러디 영화잖아
정말 실망
몇 년 전...
1992년 영화지만
스토리는 지금 어느 영화도 따를 수 없는 기발함.
내 최고의 시절
몇 년 전...
아니 이 영화가 평점이 6.8이라고 ... 말도 안돼~ 어릴적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전 8점 줍니다 ~ 브루스 윌리스의 특유의 재치가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20년 가까이 된 영화에 뭘 바라고 평점을 내는 건지.....지금이야 유치하고 막장전개라고 하지만 당시엔 재밌게 봤던 추억이 남는 영화 였음
몇 년 전...
코미디는 유치하고, 장면은 엉성하며, 제대로 된 액션도 없다.
몇 년 전...
잼났음
몇 년 전...
헛웃음 훅.
몇 년 전...
참 두서없고 산만하고 막장스런 전개에 나오는건 한숨뿐
몇 년 전...
길이 남을 명작. 너무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코믹액션에 도전하다.... 결과는 참패였지만 그 당시 내 수준으론 아주 재밌었음
몇 년 전...
쵝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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