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솔저 : Small Soldiers
참여 영화사 : 엠블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드림웍스 SKG (제작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주)제이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하트 랜드라는 대규모 장난감 회사의 회장인 길 마즈는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는 장난감을 만들어내는데, 군인 코만도 엘레트와 적군인 괴물 집단 고고나이트가 그것이다. 길 마즈 밑에서 일하는 것을 기회라고 생각하는 기술자 래리 밴슨은 그 장난감들에 군용 최신 기술의 마이크로 칩 X-1000을 부착한다. 아버지의 장난감 가게에서 일을 거들어주고 있는 알랜은 우연히 코만도 엘리트와 고고나이트 한 세트를 들여놓는데, 어느날 알랜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 장난감들이 싸움을 벌이는데...
감독과 제작진은 약물검사 한번 받아봐야함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런 개장난감 영화가 왠만한 한국영화 발라버린다는ㅋㅋㅋ이게 은위보다 백배는 재미있음
몇 년 전...
어릴적에 재밋게봐서 20살이된나는 옛생각에 또보앗지만 역시재밋다 ㅋㅋ
몇 년 전...
어릴적에 TV로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장난감? 무시하지 마라..
몇 년 전...
어린 마음에 두근두근했던
몇 년 전...
어릴때 재밌게 봤었어요
몇 년 전...
소재가 흥미로웠음.
몇 년 전...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중에 제일 폭력적이었던 건 BB탄총이었다. 가지고 놀면 저절로 폭력성을 갖게 된다. 처음엔 깡통이나 세워 놓고 얼마나 멀리에서 맞추느냐에 관심을 갖지만 그러다 작은 곤충을 쏘게 되게, 놀래켜 줄 생각으로 사람 다리에 다 대고 쏘게 된다. 당연히 맞추면 재미와 쾌감이 있다. 그러다 더 쎄고, 더 진짜 총 같은 걸 찾게 되더라. 맥주병을 깰 정도의 위력을 갖춘 BB탄총까지 사봤는데, 학교에서 가지고 놀다가 여자애한테 쏘는 바람에 압수되고 혼나고 난 이후로 더이상 BB탄총을 찾지 않았다. 요즘은 폭력적인 게임이 문제가 되는 시대다.
몇 년 전...
스텍타클한 전투신, 미친 연기력, 감동적인 우정
몇 년 전...
살짝 아쉬웠다 그렘린처럼 미처날뛰지않아서
몇 년 전...
어린아이의 시각에선 어떤지 모르겠으나, 다 큰 어른눈으로 보자면 이 영화는 스릴러물이다. 너무 무서웠다ㅜㅜ
몇 년 전...
지금 다시봐도 꽤 정교한 장난감들의 전쟁이 실감난다. 이야기 구성도 매우 탄탄해서 (남자)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맞춤 영화인듯 싶다. 약간 긴게 흠. 7.4
몇 년 전...
머리속에 상상만 했던 그래서 더 신기한 예전영화인데 의외로 정교한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영화
몇 년 전...
80~90년대 조단테영화에 푹빠져있던기억이..스몰솔져 또한 왜이리 재미있던지...
장난감 병사라고 우숩게 보이다간 큰코다쳐요..
몇 년 전...
초등학생때 비디오 빌려서 봤는데 인형들이 무서웠어요 ㅋㅋㅋㅋ
몇 년 전...
조 단테만의 어드벤처 속에는 공포와 즐거움이 있다
몇 년 전...
소재가 독특했고 조금 유치한 면도 있었지만 재밌었던 영화
몇 년 전...
아 이거 보면서 웃었던분 손!!!
몇 년 전...
소재도 독특했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뭉치면 산다! 라는 속담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몇 년 전...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소재가 너무 독특해요~ 장난감같은 놈들과 전쟁을 벌인다는 건데 진짜 재밌어요!! 나이드신 분들도 재밌을거에요! 함 보세요!^^
몇 년 전...
ㅋㅋㅋ이거 은근 웃겨요 ㅎㅎ
몇 년 전...
나도 한번은 상상해봤음 직한 일이 스크린에 옮겨졌다…
몇 년 전...
대단한 토이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