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친구들이 다시 만났다. 대학생이 된 짐, 케빈, 오즈, 핀치, 스티플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해변의 빌라를 빌려 멋진 파티를 계획한다. 짐은 체코 교환학생 나디아와의 재회를 꿈꾼다. 케빈은 옛 여자친구 비키를 그리워한다. 오즈는 유럽 연수를 떠난 헤더와 전화로 사랑을 나눈다. 핀치는 탄트라를 익히며 스티플러 엄마와의 짜릿한 섹스를 기다리고 스티플러는 천방지축 여자 꼬시기에 여념이 없다.
ㅋㅋㅋㅋㅋ진짜 이게 젤 재미있었다.. 일반적이지 않은 영화 ㅋㅋ
몇 년 전...
스티플러 너무 웃기다 ㅋㅋ 여주인공도 나름 귀엽다
몇 년 전...
이 영화도 벌써 10년전 작품됐네....지금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음...
몇 년 전...
전편보다는 더 나았던 것 같음. 뭐랄까 더 상큼하다고나 할까.
몇 년 전...
먼 이런 잣가튼영화가 다있냐
몇 년 전...
1절만 하자
몇 년 전...
내가 대학 다닐 때 학교버스에서 연인이 키스한 것 때문에 학교 게시판에 공공장소에서 애정행위를 자제해 달라는 글이 올라와서 학교 전체가 떠들썩했던 적이 있었다. 둘 다 성인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의견과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갈려 세대와 문화 차이를 보여줬다. 요즘 대학에서는 정말 흔한 풍경인데 말야.
몇 년 전...
정말 간만에 영화보면서 웃었네요 ㅋㅋ 잼있습니다.
몇 년 전...
방향키를 놓친 배는 침몰하기 마련
몇 년 전...
졸라 웃김
몇 년 전...
누구나 격는 성장통~~
몇 년 전...
재미있다는 말 밖에...
몇 년 전...
좀 그렇지만 웃기긴 하군요
몇 년 전...
아메리칸 파이 씨리즈 중에서는 제일 자극 적이고 제알 웃기고 제일 통쾌했어요…
몇 년 전...
성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대학생들의 얘기. 마지막 Jim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요것도 상당히 재밌게 봤음 본드에 달라붙었던 장면 대박...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남여 모두 좋아할 만한 영화 재밌기도하고...풉
몇 년 전...
솔찍히 웃긴거는 1편보다 더 재미있다. ㅋㅋㅋ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1~3까지가 가장 웃기지 아니한가?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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