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로스엔젤레스. 경비행기 조종사인 클리프 씨코드(빌 캠벨 분)는 부적처럼 꼬리 날개에 껌을 붙이고 아름다운 애인 제니 블레이크(제니퍼 코넬리 분)의 사진을 보면서 첫 곡예 시험 비행에 들어간다. 멋진 비행 솜씨를 보이던 클리프는 곧 FBI에 쫓겨 충격전이 벌어지는 곳에 휘말려 비행기 고장으로 추락, 엔지니어인 피비(알란 아킨 분)와 3년간 준비한 전국대회의 우승은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범인 데니는 죽고 부상당한 나머지 한 명인 윌머(맥스 그로덴킥 분)를 잡은 FBI는 폭발된 자동차에서 자신들이 찾던 '사이러스 X-3 로켓' 모양의 파괴된 물체를 발견하여 로켓은 폭발되었다고 로켓 제작자인 하워드 휴즈에게 보고 한다. 그런데 클리프와 피비는 FBI에 쫓기던 범인들이 비행기 격납고의 낡은 비행기 안에 숨긴 로켓 장비를 발견한다. 이상하게 생긴 그 기계의 스위치를 켜자 놀라운 속도로 날아오르는데...
포스터도 영화처럼 명작 이구만 멀 ㅋ 제니퍼 코넬리 전성기 외모가 빛난 영화
몇 년 전...
영화는 별 하나 제니퍼 코넬리 별 넷. 합해서 별 다섯.
몇 년 전...
아이언맨 고전판. 제니퍼코넬리 리즈시절 눈부신 미모를 감상할수 있다.
몇 년 전...
어릴때본 여배우가 넘 이쁘다 했는데 .. 제니퍼 였군요.. ^^
몇 년 전...
남녀주인공 와꾸가 하늘을 나네
몇 년 전...
코넬리를 처음 봤던 영화...정말 이뻤는데 너무 이상하게 변했어~
몇 년 전...
사람이 하늘을 날 수 있을까?라는 욕망은 비행기를 개발하면서 해결이 되었지만,
여전히 좀 더 단순하게 사람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싶은 것은 오랜 인간의
욕망이었는데, 이 영화가 개봉하고 30년이 지난 지금은 실제로 이와 비슷한 로켓맨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영화속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도 즐거운 일이네요.
몇 년 전...
청소년기에 향수같은 영화
몇 년 전...
60~70년대에 어울릴 법한 시나리오와 연출력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다는 장점만 있음
몇 년 전...
이 영화...
역대 모든 영화의 여자 주인공을 찜쩌먹는 여주인공이 나온다
제니퍼 코넬리
이 영화 이후엔 이 정도까진 아니였다고 생각되는데...
제니퍼 코넬리만 봐도 설레는 영화
몇 년 전...
옛날 추억. 묘한 분위기의 영화
몇 년 전...
와 흑백사진 실화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서원초등학교 다닐 때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봤다. 세상에! ㅠㅠ 지금 36세 모태쏠로 쌩아다 동정남 백수 독거 중이라니... 슬프다 18 ㅠㅠ
몇 년 전...
굳이 끼워 맞추자면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의 시조가 되는 영화... 내용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시절 미모를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까...
몇 년 전...
스텔스무인전투기가 실전에 배치 되어 작전을 펼치고 있는 미국. 늘 한 두 발 앞서 가는 걸 보면 대단하다. 레이저도 무기화 한다는 소리도 있는데, 개발 되면 기존 무기들은 고철이 되는 건가. 머리 좋은 사람들이 다 미국에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외계인의 도움을 받고 있던가. 무기 테스트를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는데.
몇 년 전...
제니퍼 코넬리 이 누님이 나온 영화였습니다. ^&^ 나름 볼만 한 영화!
몇 년 전...
제니퍼 코넬리 꽃이 피었을때
몇 년 전...
티모시 달튼이 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출연해서 007에서 짤렸다는 루머도 있었다. 제작자가 안좋아했다고
몇 년 전...
전임 007이 출연하던 허구물이란건 알고 있었지만...같이 출연한 상대배우와 결혼한건 몰랐었네...
몇 년 전...
영화 자체야 디즈니 스타일의 전형적인 영웅물이지만...제니퍼코넬리의 청순했던 10대시절을 마지막으로 볼수 있었던 영화라...그편이 더 의미 있었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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