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VIP가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패션쇼가 열리는 상하이 오페라 하우스.특수경찰 대런(곽부성)과 그의 파트너인 알렉스(왕력굉)는 그의 여자친구,루비를 축하하기 위해 쇼를 관람한다. 쉴새없이 터지는 플래쉬와 눈이 부실정도로 빛나는 조명아래 아름다운 모델들이 본격적으로 워킹을 시작하자, 정체불명의 남자가 대답하고 잔인하게 청의 목을 관통해 찔러 죽이고, 살인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그를 목격한 대런이 그를 추격하지만 그는 강물에 투신하고 만다.
육체를 최대한 활용할줄 아는 당계례 감독의 숨겨진 보석. 후지와라 노리카/ 곽부성등 배우 활용도 상당히 좋다.
몇 년 전...
노리카 누나 사랑해 하악
몇 년 전...
유리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장면은 정말 스릴넘친다
몇 년 전...
숨은 진주.. 특히 마지막 공중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한다.. 속편은 안 나오나..
몇 년 전...
최고 액션 최고 영화
몇 년 전...
줄거리를 쓰려거든 제대로 써라 청이 누근데
몇 년 전...
깡께들 가오 잡고 찍은 영화는 더이상 싫다....
몇 년 전...
재밌다 쩌는 액션신과 섹시한 여주인공..
몇 년 전...
관람평 좋네요.. 액션이 그렇게 재밌나요??? 찾아서 봐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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