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돌려줘! : Just My Luck
참여 영화사 : 뉴리전시 픽쳐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단 한 번의 키스! 180° 뒤바뀐 행운!‘행운 만땅’ 그녀와 ‘행운 제로’ 그 남자의 알콩달콩 행운 쟁탈전내 사전에 불행이란 없었다! 그에게 키스하기 전까진…언제나 넘쳐나는 행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의 이름은 애쉴리(린제이 로한)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행운이 어느 날 마술같이 사라져 버렸다.지상 최고 지지리 운 없는 남자 제이크(크리스 파인) 와의 키스 한 번으로…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이 그와의 키스로 행운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애쉴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통해 빼앗긴 행운을 되찾으려 하고, 그러던 중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과연, 그녀는 빼앗긴 행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
MCFLY나와서 좋았음
몇 년 전...
린제이로한의 전성기가 다시돌아오길 바라게되는영화 꽤 훈훈하다ㅋㅋㅋㅋ
몇 년 전...
로한아 제발 돌아와줘 ㅠ
몇 년 전...
너무재밌다 케미굿굿ㅎㅎㅎㅎ
몇 년 전...
린제이로한이랑 크리스파인 너무 잘어울림
몇 년 전...
영화가 귀여워
몇 년 전...
억지스러운 컨셉이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서 볼만함
특히 McFly 밴드의 노래가 정말 좋음
가볍게 볼 로코
몇 년 전...
아침에 출근 전 잠깐 본 영화인데 매우 재미있게 구성 되었던 거 같다. 다시 행운을 되돌려 받는 장면까지 보긴 했지만 그 뒷 부분도 어느정도 짐작은 되지만 궁금해지긴 한다. 우리 일상에서 하루도 빼놓을 수 없는 행운과 불행....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
몇 년 전...
린제이 로한 안타깝다
몇 년 전...
엘리자베스테일러가 언뜻 언뜻 보여요 로한 예뻐 본 영화 크리스파인캐스팅 좀 아쉬움
몇 년 전...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다. 그냥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취미로 보기 시작한 영화에 남긴 감상평을 보고 찾아왔다고 한다.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아서 의심하고 믿질 않았다. 잘 쓴 것도 아니고 별 것도 없는데 그걸 보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하는데 거짓말 같았다. 근데 느낌이 좋았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싶어 신기했다. 세상엔 정말 알 수 없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러니 말도 안 되는 사람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운을 믿지 않는데 뭐든 다 잘 될 것 같다. 주문을 외우면 다 될 것 같다. 그치?
몇 년 전...
린제이가 너무예쁨........
몇 년 전...
유치하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음.
몇 년 전...
이영화의 감독님인 도날드 페트리 감독님이만든
영화를 대부분 아주 즐겁게 보는편이다
이 영화도 아주 즐겁고 유쾌했다
특히 이런 영화를 가장 즐겁게 보는 나의 기준은 얼마만큼의
여자주인공 또는 남자주인공의 매력을 발산하는가인데..
린제리로한 아주 잘한다
몇 년 전...
역시 린제이 ㅋ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좋았어요*^^*
몇 년 전...
여주 상습 성추행 최소 3년 각
몇 달 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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