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배달부 랜스는 유능한 코미디언이 꿈이지만 무대에서 야유나 듣는 처지다. 우연히 트럭에 치어 죽은 그는 천국으로 날아간다. 천사들은 랜스가 실수로 일찍 죽게 됐다면서 다시 세상으로 내려가 늙은 백인 갑부 웰링턴의 몸을 빌어 살아가도록 해준다. 아내의 음모로 살해당한 웰링턴은 브룩클린 병원을 매입해 흑인들의 비난을 받은 냉혹한 사업가다. 웰링턴으로 부활한 랜스는 흑인을 위한 자선사업을 하면서 당찬 흑인여성 손티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와 진짜 재밌어요! 근데 왜평점들이 낮지 ㅠ 진짜 웃긴데 ㅋㅋㅋㅋ
몇 년 전...
내가..미국사람(흑인
몇 년 전...
크리스 록의 쇼를 기대하면 안된다.
몇 년 전...
재밌기만 하구만 유쾌함이 살아있다
몇 년 전...
자막에 의존하면 절반밖에 와닿지 않을수 밖에....
몇 년 전...
스토리의 부족함을 웃음으로 넘기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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