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미국의 보호 연방 지역에서 저항하는 인디언들과 이들의 두목 제로니모 체포작전에 데이비스 소위(맷 데이먼)와 게이트우드 중위(제이슨 패트릭)가 파견된다. 제로니모(웨스 스투디) 는 인디언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은 두 사람을 신뢰한다. 잠시 잠잠한 듯하더니 파견중인 군대가 싸움을 부추기는 무당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장교와의 약속을 어기고 인디언들을 데리고 다시 잠적해버리는 제로니모. 많은 인디언들을 데리고 다니던 제로니모는 식량을 약탈하기 시작한다. 데이비스와 게이트우드가 최종협상을 시도하지만 제로니모는 이를 거절한다. 책임을 느낀 크룩 장군(진 헤크먼)은 사직하고 후임으로 마일스 장군(케빈 티게)이 부임한다. 마일스는 케이트웃한테 아파치의 생계 보장을 조건으로 제로니모를 마지막으로 설득시킬 것을 명령한다. 제로니모는 케이트웃을 만나자 더이상 싸울 수 없음을 예감한다. 1886년 9월 5일 마침내 제로니모는 35명의 아파치를 이끌고 연방군에 투항하는데...
정말 최고의 영화. 백인들은 왜 남의 땅을 넘보는가? 너무 슬픈대사였음
몇 년 전...
미국 서부 \정복\의 역사
몇 년 전...
미국의 극악무도한 인디언학살을 극명히다룬 좋은작품
몇 년 전...
불쌍한 인디언들...
몇 년 전...
주인공 제로니모 역 웨스 스투디는 왜 조연으로 등록이 되어있는지...
몇 년 전...
삽십년전 영화,,그때는 대작이었겠지 맷과 패트릭의 풋풋한 시절,,그외엔 별로 기얷나지않는다
몇 년 전...
미국이란 국가를 세우기 위해 원주민인 인디언들을 어떻게 하였나.
늑대와 춤을 보다 훨씬 사실적인 영화.
몇 년 전...
문명에 짓밣힌 인디언,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인이였지 않는가 . .
몇 년 전...
미국의 그들의 땅을 어떻게 뺐었는가..
몇 년 전...
원래 아파치의 신은 평화의 신이었다
수 천년을 내려온 삶과 역사가 없어져 버렸다
누가 그들을 잔인한 전사로 만들었나
7.5
몇 년 전...
돌아온 월터힐
몇 년 전...
뒤진 문명으로 역사에서 퇴출될 수 밖에 없는 민족의 서러움. 약육강식의 냉정한 역사.
몇 년 전...
'왜 미국인들은 더 많은 땅을 원하는가?'에 공감이 갑니다.
몇 년 전...
'왜 미국인들은 더 많은 땅을 원하는가?'....
몇 년 전...
지루해서 중간에 보다 잠들어 버린 영화. 다른 분들은 평이 좋네요.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아요~~ㅋㅋㅋㅋ
몇 년 전...
기존과는 다른 관점이 더 좋았다
몇 년 전...
미국의 서부개척역사가 바로 인디언 학살의 역사라는걸 알게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예전 서부영화에서는 인디언은 악이고 백인이 선이었죠. 이 영화를 보시면 좀 다른 관점에서 서부영화를 보게 될꺼에요.
몇 년 전...
서부영화다.. 음 이정진님의 관람평이 좋은데요... 봐보까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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