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삭임 : Moonlight Whispers
참여 영화사 : 니카추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함께 검도 연습을 하는 것 만으로도 좋았어…타쿠야는 같은 학교 검도부에 다니는 사츠키를 좋아하지만, 그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장난 삼아 사츠키의 사물함에 열쇠를 넣었다가 문이 열려서 그 안에 담긴 물건들을 몰래 갖고 온 것이다.타쿠야는 친구의 부탁으로 사츠키에게 대신 러브레터를 전달해 주러 간다. 그러나 사츠키는 타쿠야에 대한 호감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서로 사진을 교환하고 함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고 도서관에서 수줍은 키스를 나누는 등 행복한 두 사람.변태라고 할 지 몰라도 난 널 사랑해…그러던 어느 날, 감기에 걸려 결석한 타쿠야의 집에 사츠키가 문병을 온다. 타쿠야가 방을 비운 사이 그의 책상 서랍을 열어 본 사츠키는, 자신이 입던 속옷과 쓰다 버린 휴지,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발견한다. 충격을 받은 사츠키는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남자친구 우에마츠를 사귄다. 하지만 사츠키에 대한 타쿠야의 애타는 사랑은 더해만 가서, 애인이 될 수 없다면 사츠키의 개라도 되고 싶다고 한다. 사츠키 역시 타쿠야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본성을 깨달으면서 둘의 관계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10여년전 쯤에 처음봤는데 아직도 문뜩문뜩 생각이 난다...
몇 년 전...
이거 은근히 재밌음 단순한 애로 애정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인간의 다양한 내면 중 하나를 잘 끄집어 낸 영화
몇 년 전...
난 좋다.
몇 년 전...
야동의영향이큰거같다
몇 년 전...
내용 병맛. 얘기하고 싶은게 뭐지?
몇 년 전...
독특하고 평범한 사랑이야기. 어찌보면 변태(?)들의 사랑이야기를 미화시킨건데. 그 당사자들이 아직 어린 친구들이라 그런지 영화로만 봤을땐 왠지 수긍이 가는 이야기.
몇 년 전...
원작을 잘 살렸다!
몇 년 전...
독특함.신선함.꾀나 강한 몰입감.
몇 년 전...
특이한 소재의 영화네요... 개개인의 취향은 다들 다르니... 흠... 볼만한듯...
몇 년 전...
시간때울정도의 재미로 보는 영화가 절대 아닌..사랑의 다른 방식에 대해서 ..다른방식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보여주는 영화..의미는 각자가
몇 년 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작 대박
몇 년 전...
심심하면 케이블에서 한다 .별루다
몇 년 전...
사춘기 소년소녀의 성장드라마 라기보다 사랑에 대한 평범하지 않은 또 다른시각 그리고 이해..
몇 년 전...
나 진짜 웬만하면 이런거 안쓰는데......한마디로 보지 마쇼~ 심리묘사? 개뿔이나...
몇 년 전...
영화대박
몇 년 전...
사츠키 나이스~~
몇 년 전...
저는 케이블로 봤어요. 요즘도 잊을만하면 해주더라고요.
몇 년 전...
무척감동이있는 영화같습니다.
몇 년 전...
이영화는요 보니까 재미가있어요
몇 년 전...
순수하고 아름답지만은 않은듯
몇 년 전...
제목이 아주 좋다 달빛 속삭임이라... 외워뒀다 이것도 써먹을테야 ㅋㅋ
몇 년 전...
10대 소년소녀의 성을 그려놓은듯 하여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정면으로 돌파한 영화가 부담스럽지 않았을 분은 드물것 같아요! 대충 십대의 청춘영화라 생각했는데 십대들은 영화를 만날수 조차 없다는게 신기했죠
몇 년 전...
불안 불안 하네요... 여자친구와 보려고 생각중인데요.. 내용이 조금 걸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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