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축소기로 아이들을 잘못 줄여서 고생했던 웨인 스잘린스키(Wayne Szalinski : 릭 모라니스 분)는 그후 2년여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번에는 물체확대기를 발명하기 위해 고심한다. 스털링 연구소에 들어가서 여러 연구원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구상과 연구는 모두 스잘린스키가 하고 있는 형편. 반면 연구소 부소장인 핸드릭슨 박사(Charles Hendrickson : 존 셰어 분)는 이런 스잘린스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스잘린스키를 제거할 궁리를 하고 있던 차였다. 그 동안에 새로 태어난, 애이미(Amy Szalinski : 에이미 오닐 분)와 닉의 동생, 아담(Adam : 다니엘 샬리카 / 조슈아 샬리카 분)은 한참 말썽을 부리는 두살짜리 사내 아이. 아빠와 형을 따라 연구소에 갔다가 그만 레이저를 잘못 쏘여서 몸이 커지게 된다. 아담은 집의 전자렌지 전자파를 쏘인 후 몸이 한층 커져서 집 밖으로 튀어나간다. 전자파를 쏘일 수록 몸이 자꾸만 커져가던 아담은 드디어 몸크기가 30미터를 넘어서는 거인이 되버려서 온 세상을 놀라게 하는데...
요즘 애들은 안보겠지만 당시 티비에서 이런 영화해주면 정말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아기 너무 귀엽고 가족들도 귀엽다
몇 년 전...
이게93년 영화라니.. 진짜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참신한 발상
몇 년 전...
귀여워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미가 있네요 ㅎ
몇 년 전...
향수
몇 년 전...
아이가 줄어든게 워낙 재밌다보니까 조금 비교는 되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몇 년 전...
재밌음ㅎ 지금봐도
몇 년 전...
옛날 80-90 영화가 진리
몇 년 전...
ebs에서 시리즈로 해줬던 기억이 나느데ㅠㅠ 재밌었는뎅
몇 년 전...
정말 귀엽고 코믹스러운 영화
몇 년 전...
당시에는 엄청난 시작적 충격이었는데.. ㅋㅋㅋㅋ 지금 다시보니 웃기기도 하구…
몇 년 전...
어릴때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애기 너무 귀여움^^ 엄청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어릴때 무지 재미있게 봣어요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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