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칼을 의미하는 대비도란 별명을 갖고 있는 한총(양가휘)과 조카인 소비도 한림(임지령)은 현상범을 잡는 일을 하고 있다. 미모와 무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풍양(장민)은 한총을 사모했으나, 한총의 냉담함에 짝사랑이 증오로 변하였다. 그녀는 여동생 풍령(글로리아 입)과 함께 한총과 한림을 쫓아다니며 그들의 일을 방해한다. 그러나 이들의 대립은 곧 가까운 사이가 되어, 함께 천하의 대도적 구미호(장학우), 살쾡이(장만옥) 부부를 추적하는데...
나 이거 13번 봄...
몇 년 전...
역시 90년대초반 홍콩영화는 넘잼있어 ㅎㅎㅎ
몇 년 전...
학창시절 무지하게 웃으며 봤던 영화네요 ^^
몇 년 전...
오맹달 웃기다.. 마지막 NG장면보니 다들 즐거워 보이네
몇 년 전...
유치찬란하지만
몇 년 전...
추남자보단 낫지만 임청하 여사 출연 안 해서 8점 준다.왕정!
몇 년 전...
장만옥이 몇살때 찍은거냐 ㅎㅎㅎ
몇 년 전...
서른을 앞둔 성인이 되기까지 홍콩무협영화를 100여편을 봤는데 거의 세손가락에 꼽을정도의 최악의 영화였다.정통무협액션도 아니고 코믹도 아니고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려고 했나 (최고의 캐스팅 장만옥.양가휘.임지령.장민.오맹달)이 있었는데도.....나참 최종보스가 코구멍이 막혀서 죽질 않나..할말이 없다
몇 년 전...
시종일관 기발한 웃음을 주는 수작.
몇 년 전...
저는 이거 13번 봤어요..ㅡㅡ;;
몇 년 전...
어릴때 왼지 모르게 4번은 다시보기 한 작품 ㅋ 임지령씨는 무협드라마 요즘도 찍으시더라구요
몇 년 전...
정말 살쾡이 장만옥은 최고였다는!!! 임지령 정말 귀여웠는데 ㅠㅠ 보고싶다!!!
몇 년 전...
지금과는 다른 장만옥의 매력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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