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한다.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엘리야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한 장을 받는다. "당신은 살아가면서 도대체 며칠간이나 아파봤느냐"는 이상야릇한 내용이다. 엘리야를 만나면서부터 데이비드 던은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거 볼때는 망작삘이었지만 최근에 다시보니 히어로물이 판치는 지금시점에서보면 20년은 앞선 새로운 형식의 히어로물이다 가장현실적인 히어로 샤말란이 이작품은 재평가 받아야한다 연출도 상당히 매끄럽다
몇 년 전...
시대을 너무 앞서가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명작
몇 년 전...
수작 .. 호불호가 갈리는듯하지만 난 꽤 재밌게봤다 .. 요런주제에 요런방식으로 다가오는 영화는 처음이라 .. 신선했다
몇 년 전...
이런 히어로물이 어디 있으며 이런 인간적인 악당이 어느 히어로물에 있겠는가??
몇 년 전...
23이이덴티디 때문에 다시 한번 봤다...역시나...
몇 년 전...
독특한 내용. 역시 이 감독 좋다.
몇 년 전...
끝까지 개재밌는 영화
초능력은 있지만 현실적인 히어로를 보고싶다면 추천.
액션 보는맛은 딱히 없음.
몇 년 전...
자기의 초능력을 깨닫게 되는 자경단원의 탄생, 그리고 그 과정을 일깨워주는 악당과의 우정과 증오. 대충 막 끼워만든 스토리.
몇 년 전...
샤말란식 히어로 접근법
몇 년 전...
23 아이덴티티보다 이 영화가 더 샤말란 감독다운 영화다.
23 아이덴티티는 감정 과잉이라면 언브레이커블은 식스센스처럼 절제된 이야기 전개를
이어가면서 결말에 다다르면 관객들에게 서늘한 공포를 선사한다.
몇 년 전...
애초부터 태어나기를 30대로 태어난 것처럼 행동하는 위화감의 연속
몇 년 전...
역시 1편이 최고네요!
몇 년 전...
샤말란 식 히어로물.
몇 년 전...
차라리 존맥클라인형사가 더 싸움을 잘할듯
몇 년 전...
M.나이트 샤말란
사망선고
몇 년 전...
진작에 이 영화를 봤더라면...
지금은 그저그런 영화..
몇 년 전...
비범한 공상과 평범한 현실의 타협으로 탄생한 영웅과 반영웅
몇 년 전...
자아의 발견과 도출
몇 년 전...
지루지루지루
몇 년 전...
23아이덴티디 때문에 일부러 찾아본 영화 마지막 반전한방으로 너무 재밌어요
몇 년 전...
스토리 갠찬. 전개 지루. 시리즈로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편은 다큐같지 않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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