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더 차일드 : Bless The Child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시나브로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뉴욕시 한 병원의 간호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메기는 알콜중독에 고집불통인 그녀의 여동생 제나(안젤라 베티스 분)와 오랫동안 만나지 않고 지낸다. 어느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동생 제나는 느닷없이 매기를 찾아와 자신이 낳은 아이 코디를 맡기고 언니의 돈을 훔쳐 달아난다. 늘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던 메기는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 코디에게 정을 붙이지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폐증상과 함께 초인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그로부터 6년 후. 여동생 제나는 새로운 남편 에릭과 함께 매기를 찾아와 아이를 빼앗아 간다. 아이에 대해 아무런 법적 권리가 없는 매기를 보며 경찰은 수수방관하지만, FBI 소속 존은 코디가 최근 살해된 다섯명의 아이들과 생년월일이 같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수사가 진행될 수록 범죄 현장에는 공통적인 흔적이 발견되고, 수사를 맡은 존과 매기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깨닫는다. 코디를 둘러싼 선악의 세기적 대결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며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영적인 세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평점이왜이모양이야
몇 년 전...
지루하지만 그런데로 볼만했음.
몇 년 전...
마지막에 기도하는데 천사가 내려오는걸 보고 정말 감동...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웰메이드 스릴러
몇 년 전...
종교의 부산물 천사 악마 ... 등등
이번엔 어린아이 처형 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종교영화
킴 베이싱어 내리막의 시작
몇 년 전...
기독교와 악마에 관한 영화의 공통점은 악마가 나쁘다고 주장하기 위해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들을 마구잡이로 집어넣는다는 점이다. 도대체 누가 사회악인지 모를 정도. 실제로 단 한번도 발생한적 없는 사건들을 꾸며대며 악마가 나쁘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오직 종교인들 뿐. 천사가 없는 세상은 악마도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른채 오늘도 사회악을 퍼뜨리는 종교인들. 영화는 다채로운 씬으로 볼거리는 많다. 하지만 설득력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영화의 목적은 온통 악마가 나쁘다는 뜬구름 잡는 내용이기 때문. 킴 베이싱어가 중심이지만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리 빛나지 못한다.
몇 년 전...
신을 믿지는 않지만 선과 악의 싸움은 흥미진진했음..
순수한 선의 힘이 감동을 전해준 영화
몇 년 전...
아이고 지자스! 우쩌자고 이런 영화를 만들라고 하셨나이깝쇼?
몇 년 전...
사탄과 맞서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다! '재미있다고 간절히 믿으면 재미있을지도...'
몇 년 전...
영화는 스릴있고 재미있으나 지나치게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서 아쉽다.천주교 모임에서 보면 좋아할 듯 하다.
몇 년 전...
진짜 최악....
스토리 구성도 그렇고 악마표현한 것도 그렇고
좀 그렇네요
몇 년 전...
크게 재미있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볼만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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