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카우보이 : Space Cowboys
참여 영화사 : 빌리지 로드쇼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58년 미국 공군은 우주 비행을 위해 프랭크 코빈(클린트 이스트우드), 호크 호킨스(토미 리 존스), 제리 오닐(도널드 서덜랜드), 탱크 설리반(제임스 가너)로 구성된 데덜라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미항공우주국(NASA)가 발족되면서 달에 첫 발을 딛겠다는 꿈은 사라진다. 42년 뒤, 구소련의 통신위성 아이콘이 궤도를 이탈해 지구에 추락할 상황에 놓인다. 유도체 수리를 위해 나사는 유도체를 설계했던 프랭크 코빈을 찾아온다. 프랭크는 자신과 데덜라스팀 모두가 우주로 나가 아이콘을 고치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비록 우주에 첫 발을 내딛지는 못했지만 우주로 나가고 싶은 꿈을 이룰려는 것이다. 데덜라스팀은 결국 우주로 나가지만 아이콘이 구냉전시대에 장착한 핵미사일이 실린 군사위성이라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본작의 명장면은 마지막 토미 리존스가 달에 누워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함...이스트우드 감독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영화 잘만든다고 생각함
몇 년 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에 소박하고 낭만적인 영화.이스트우드가 아니라면 이런 영화를 누가 만들겠는가.라스트엔딩은 정말 가슴에 남는다.
몇 년 전...
니들도 나이 먹어봐라
몇 년 전...
SF지만 고즈넉한 낭만이 함께하는 영화.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더라
몇 년 전...
우주여행의 로망을 모르는 사람은 이해 못한다. 이건 재난 영화가 아니니까.
몇 년 전...
클린트 옹 영화중엔…
몇 달 전...
이때부터 노장에게 큰 박수다.대박 좋다.우주까지 정리해버리는 클린트이스트우드
몇 년 전...
재미는 영화지만.. 감독이 클리니옹 이란 점에서 뭔가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몇 년 전...
꿈을 꾸고 싶어지는 작품.
몇 년 전...
가볍게 보면 재미있는, 종종 어르신들 대사에 미소도...
이제는 보기 힘든 명배우들의 연기를 재미있게 웃으면서 봤다.
과거에 개봉했을때는 그냥 재미없을거 같아서 안봤는데
막상 보고나니 아래의 누군가가 평을 했듯이
가볍게 볼 수있는 재미있는 휴먼드라마.
몇 년 전...
노익장
몇 년 전...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치곤 좀 모자르다.
몇 년 전...
노익장~
몇 년 전...
좋아요! 곧 저나이인데 희망을 갖게 해주네요
몇 년 전...
멋진 노인들! 나이가 먹어도 꿈과 사랑이 있다. Romance Grey. Fly me to the moon~!
190224.
몇 년 전...
초반은 뜬금없는 로맨스 등 좀 지루
대기권 돌입후 나름 재미있는 편
몇 년 전...
끝부분이 잼나요
몇 년 전...
이걸 sf라는바보들이 있군... 이건 그냥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노인들의 휴먼드라마다 돌덩아.
몇 년 전...
명연기 배우들의 명연기
몇 년 전...
클린트 이스투우드 영화답게 잔잔하다. 그것이 같은 노년층에게는 장점일 수도 있으나 작품성에 비해 몰입도를 자꾸 낮추는 요인이기도 하다.
몇 년 전...
이스트우드 옹의 무리한 SF욕심.
몇 년 전...
완둔하지만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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