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은 송라이터(작사,작곡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그러나 냉담하기만 한 음반사들의 반응에 절망하고 돈마저 바닥이 난다. 우연히 코요테 어글리라는 바를 알게 되어 주인인 릴(마리아 벨로)을 만나 오디션을 보기로 한다.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실수를 연발해 코요테를 떠나야 했지만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것을 보고 릴은 바이올렛에게 일자리를 준다.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하고 혼자서 곡을 만들어 자신의 노래를 직접 부르려 하지만 무대 공포증을 가진 바이올렛은 무대를 피하기만 하다가 요리사인 케빈(아담 가르시아)을 만나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날 코요테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 바이올렛은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진정시키게 되고...
몇 번을 봐도 기분 좋아지는 영화^^! 등장인물 한명 한명 매력 터지는♡ 스토리
몇 년 전...
두번 세번 보고도 자꾸자꾸 보고싶고 노래도 너무 좋은... 정말 좋았던영화
몇 년 전...
처음 고1때봤던 영화.최근까지 15번 본 영화.어릴때 넘 잼께 봐서 지금보면 예전 나의대한 향수가 느껴져 기분좋아지는 영화 .. 요즘 10대들은 뻔하고 잼없다 할수는 있겠지만 30대인 나에겐 명작으로 기억되는..영화
몇 년 전...
뻔하지만 좋다
몇 년 전...
어줍잖은 평론은 필요없다.그냥 tv틀어놓고 즐기면 된다.
몇 년 전...
당시 20대초반이었던 나.
내 인생 최고의 영화중에 한 작품.
세월이 야속할뿐...
몇 년 전...
추억에 담긴 좋은 영화
몇 년 전...
인생은 극복의 연속이다. 자신의 나약함에 얽매이지 않고, 갈망하는 만큼 힘이 생길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함성을 들어보라. 잠시 길을 잃는다고 평생 잃는 건 아니다. 꿈을 향해 가는 발걸음은 가벼울수록 좋다.
몇 년 전...
내 인생 영화
실제 뉴욕 코요테 어글리 바도 가봤는데 영화와는 전혀 다름 ㅎㅎ
몇 년 전...
예전엔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니 답답하네...
몇 년 전...
평점이 많이 늦었네요 누나!
몇 년 전...
이 정도면 따봉 아닌가?
몇 년 전...
노래 부르고 성공하고 주변친구들 사귀고 20년 전 이라고 해도 너무 유치하다
몇 년 전...
안봐도 그만인 영화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많다
몇 년 전...
생각보다 더 재밌네..
주인공들도 좋고 따뜻하고.
저런 친구나 이웃이 있을까 싶기고 하고
몇 년 전...
멋쮠 언니들~~~
몇 년 전...
딸은 바에서 물세례좀 받으며 춤췄다고 아버지가 난리, 난리 치더니 아버지는 나중에 똑같은 바에서 나를 사 주세요 경매하는데 아주, 아주 즐거워 하는 이상한 영화. 앞뒤도 안 맞고 여주도 Cheaper by the dozen에서는 딸 역으로 귀여웠지만 여기서는 하나도 안 맞다. 더구나 Uncut 버전이라고 블루레이에 포함된 베드신은 모두다 바디더블로 찍은 거고 그나마 13세로 낮추려 그 장면 잘랐으니 뭐 완전 막장 드라마 될 뻔 했다. 그나마 별 한 개 준다. 엔딩 노래는 크게 히트햇다고 하는데 빌보드에서 겨우 11위 오른 걸 가지고 왜들 그러지? 하나 더. 제리 브룩하이머가 CSI를 연출했
몇 달 전...
완죤잼 ㅎ ost대박
몇 달 전...
20대 초반의 인생영화
지금도 자주 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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