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킨더 박사(캐슬린 터너)는 유아용품을 생산하는 베이비코의 사장이다. 하지만 이곳은 그녀가 파트너 힙과 함께 운영하는 비밀 연구기관이기도 한데, 그들은 유아 때부터 천재들을 발견하여 이들을 격리하고 이들의 언어를 해독함으로써 뛰어난 아기들의 지능을 통제해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실험 대상이었던 천재 아기 슬라이가 회사의 철통 같은 감시망을 뚫고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영화의 아이디어 만큼은 참신했다
몇 년 전...
어른의 지능을 가진 아기들은 왜 욕심이 없어졌지?..
몇 년 전...
아침에 봣는데 정말 재미잇어요.
몇 년 전...
위트랑 슬라이한테 반해써 *-_-*ㄲ ㅑ
몇 년 전...
오재밌네요 ㅎㅎ잘생기고이쁜아기들이나오더라구요-_-*
몇 년 전...
포스터에 웃는 어린이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몇 년 전...
별루야...쩝... 아가들은 이쁜데 비디오는 그냥저냥....
몇 년 전...
그냥 볼만하다
몇 년 전...
아기들이 귀엽네여........포스터도 짱웃겨..
몇 년 전...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인듯.. 그냥 그냥 볼만한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저절로 웃음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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