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재 감독들은 이런 꿈을 꾸었다.
나츠메 소세키에게 보내는 100년 동안의 러브레터.
첫 번째 밤_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재회를 꿈꾸는 남자이야기
두 번째 밤_깨달음을 얻기 위해 번민하는 사무라이와 그에게 깨달음을 강요하는 선승 이야기
세 번째 밤_눈이 먼 아이를 버리려고 숲 속을 배회하는 아버지의 광기에 관한 이야기
네 번째 밤_불가사의한 노인에게 이끌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여행 이야기
다섯 번째 밤_사랑하는 남자에게 가기 위해 질주하는 여자와 그를 막으려는 여자의 혈투
여섯 번째 밤_뛰어난 조각가를 보고 자신도 마음 속에 인왕상을 새기려는 남자 이야기
일곱 번째 밤-허식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배에서 몸을 던지는 남자 이야기
여덟 번째 밤-시공을 넘나드는 집필에 고민하는 소세키의 이미지
아홉 번째 밤_전쟁터에 나간 남편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아내 이야기
열 번째 밤_아름다운 여자를 쫓아갔다 짐승들과 사투를 벌였던 남자 이야기
독특한ㅇ 무비 난해하고 얼척없고 지루한감이 없잔아 있지만 한번쯤은 볼만하
몇 년 전...
ㅋㅋㅋ자꾸 이상한춤 추는 장면이 생각난다. 중독성이다 ㅋㅋㅋ
몇 년 전...
꿈은 꿈이되 일장춘몽이로소이다
몇 년 전...
정신없이 황당함 가운데에서도 뭔가
몇 년 전...
일장춘몽이라 했던가?
몇 년 전...
천재 감독이 어디 있다고, 허세 작렬 감독들만 있다. 일곱 번째 밤은 볼 만 했다.
몇 년 전...
머리가 나빠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6번째 밤. 운케이 춤 잘추는 것 밖에...ㅋ 다섯번째 밤의 그 여자.. -ㅅ-? 어디서 많이 본 여자인데.. 그 여자 출연작 뭐죠?
몇 년 전...
비추입니다...ㅠㅠ 30분도 채 보지 못하고 나왔어요..ㅠㅠ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일본 영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몇 년 전...
꿈처럼 신비로운 영화.
몇 년 전...
먼가 독특할 거 같다는
몇 년 전...
역시우리켄이치나오는거는..훗+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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