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세 번의 게임이 시작된다!
무명배우 ‘틴들(주드 로)’은 유명 추리 소설작가 ‘앤드류(마이클 케인)’를 찾아가 ‘앤드류’의 부인을 사랑한다며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앤드류’는 집안 금고에 있는 거액의 보석들을 훔쳐 가라는 뜻밖의 제안을 하고... 그들의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1. ‘틴들’은 실제 강도처럼 ‘앤드류’의 집에 침입하고, ‘앤드류’는 기다렸다는 듯이 ‘틴들’을 총으로 쏜다.
게임2. 사건 발생 3일 후, ‘틴들’의 행방을 찾는 형사가 찾아와 ‘앤드류’를 추궁하며 미궁의 사건을 파헤친다.
게임3. 그들의 속고 속이는 게임은 계속 되고... 과연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삼류 드라마처럼 딱딱 떨어지는 영화들을 비웃는 매력적인 영화. 연기대결만으로도 시간가는줄 모르게 봤다. 한정된 공간
몇 년 전...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둘의 주고받는 대화만으로도 이만큼 유희를 이끌어내다니 대단하다 연기력이 뛰어난건 물론이고 한시도 지루한 틈이 없었다 보다보면 어디까지가 게임이고 아닌지 경계선을 무너뜨리고..미니반전도 있고..흥미요소가 가득하다 후회 없는 영화
몇 년 전...
2명의 연기가 끝내준다
몇 년 전...
미친 연기력이다. 한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좋네요 ㅎ 내맘대로 예상 못함..
몇 년 전...
등장인물 단 2명이 벌이는 머리싸움.. 뒤로 가면서 조금은 힘이 빠진다
몇 년 전...
값비싼 보석은 금고에 넣고 보관하면 되는데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는 어떻게 지켜야 될까. 여자를 집에서 못 나오게 묶어놔야 되나. 드라마에서처럼 여자한테서 떨어지라며 돈봉투라도 줘야 하나. 다시는 얼씬도 못하게 사람 시켜서 손 좀 봐주라고 하면 포기할까. 원양어선 태워서 보내버리면 될까. 근데 그렇게 했는데도 포기 안하고 여자를 원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여자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으려나. 목숨도 걸 수 있어?
몇 년 전...
재미있고 멋진 영화.
누가 이길 것인가?
누나 더 미친것인가?
몇 년 전...
주드 로의 미친 연기..근데 이걸 능가하는 마이클 케인의 광기어린 연기
몇 년 전...
연극을 그대로 영화에 옮겨놓은 느낌이다.
몇 년 전...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는
두배우의 연기가 매우훌륭하다.
몇 년 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드라마는 2인극
몇 년 전...
보고나서 굉장히 충격받은 영화. 그리고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가서 받아야되나요..아무리 찾아봐도 돈주고 볼수 있는곳도 없네요
몇 년 전...
평점 왜 이렇게 낮냐.. 화끈한 액션같은거 원하면 저기 다이하드5 보러가라
몇 년 전...
두 배우의 연기 최고였다
영상도 재밌었고
몇 년 전...
일본어 자막으로 보는바람에 이영화의 중점이 되는 대사의 느낌이 조금 덜다가와서 쪼금 아쉬웠다... 다시 기회되면 한글자막으로 봐야겠다... 조금 어려운 영화였지만 긴장감과 몰입도는 정말 최고였다~!!!
몇 년 전...
영화적 재미는 그렇게 크지않다. 허나, 영화적 긴장감은 다소 팽팽하다.
두 아우라넘치는 배우로 인한 긴장감이 팽팽했던 연극적인 분위기의 작품.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와 구성력!!
몇 년 전...
대만족!!
몇 년 전...
둘사이에 담론이 주를 이루는 대화적인 영화. 하지만 무게감이 살아있는 대사하나하나는 놀라울 정도로 영화를 살려주고있다. 주드로보다는 마이클케인의 연기가 눈부신 영화. 관록은 무시못할 큰 것.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연륜을 우습게 본 패기와 패기를 가볍게 본 연륜의 시소게임
몇 년 전...
정말 재밌는 영화였다. 마치 연극을 보는듯한 느낌의 영화였고 마이클케인과 주드로가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볼만했다. 강추. 영국영어의맛도 있었다.
몇 년 전...
타임 크라임 같은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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