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외진 마을에서 박쥐의 습격으로 한 쌍의 남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생물학자인 쉴라 박사(디나 마이어)와 보안관 킴제이(루 다이아몬드 필립스)는 이 박쥐들이 맥케이브 박사(밥 건튼)의 실험용 박쥐가 변종되어 공격적이고 지능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두 박쥐 퇴치 작업에 나서지만 박쥐의 감염이 점점 확산되어 막을 수 없게 되자 군대를 동원해 마을을 전멸시키려 한다. 그러나 박쥐떼의 습격으로 군대는 전멸당하고 킴제이와 쉴라는 박쥐의 서식지인 광산에 냉각기를 가동해 박쥐를 영원히 잠들게 하기 위해 박쥐떼와 위험한 사투를 벌이는데...
공포라고...그런데 나는 왜 코미디처럼 느껴질까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론 볼만한 영화인데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ㅋㅋㅋ박쥐 개깜찍
몇 년 전...
인물과 드라마적 내용보다는 박쥐떼를 표현한 특수효과에 의존한 루이스의 실패작
몇 년 전...
마지막장면에서 피식. 딱 보통수준의 영화.
몇 년 전...
검은 그림자를 몰고 그 들이 온다
이제는 살인박쥐
너무 심한거 아냐
몇 년 전...
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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