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행성에 불시착. 낮에는 사막보다 뜨거운 이 혹성의 지열을 견뎌야 한다.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텐데, 지구로부터 온 비행선의 생존을 짊어진 프라이(라다 미첼)는 적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생명체가 살지 못할 것 같은 이 혹성엔 야행성의 식인괴물이 괴성을 지르며 입맛을 다시고 있고, 호송 중이던 살인범 리딕(빈 디셀)은 인공 안구를 굴리며 비행선의 생존자들을 위협한다. 그러나 공룡과 새를 합쳐 놓은 것 같은 이 흉측한 에일리언을 막아내기 위해선 인간을 죽인 인간과 힘을 모을 수밖에.
피치블랙.. 99년도에 필리핀에서 이 영화보고 충격 받았었다. 적은 예산으로도 블록버스터 급의 비쥬얼을 보여준 수작 중에 수작! 문제는 국내 배급사에서 그저그런 B급 SF물로 생각했는지 제목을 에이리언2020 으로 바꾸다뉘 -_-;;
몇 년 전...
제목이 대체 어쩌다가 에이리언2020이 됐을까?
몇 년 전...
극장 상영할때 제목 보고 이게 뭐냐? 뭐이래? 했는데 TV에서 하길래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어서 놀랐던 영화 국내 제목을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어제 케이블에서 보고 감짝 놀랄만큼 재미있어서 10점 줄려고 왔네요.리딕2는 본적이 있는데 그영화도 나름 볼만 했지만 이게 더 좋은 수작영화같습니다.저예산영화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있는데 내용은 지루함 없이 계속 흥미롭게 빠져듭니다.
몇 년 전...
리딕시리즈를 알린 첫 신호탄 sf 호러 영화입니다. 빈디젤의 강한 매력과 외계행성에서의 어두운 곳에서의 사투가 아주 멋지게 그림을 그려준 영화라고 볼수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제목이 에이리언2020이라는 싸구려 제목을 갖다붙혀서 이상하게 저평가된 영화
몇 년 전...
다소 어색한 부분이 좀 있지만 소재와 설정이 흥미롭다
몇 년 전...
개성있는 캐릭터와 플롯, 신선한 연출로 몰입감이 좋아요
몇 년 전...
돼는대로 날림으로 만든듯이 허접한데 이게 9점 10점 받을만큼 재밌다고??
몇 년 전...
국내 제목이 마땅찮다.
몇 년 전...
초반 혹성에 추락한거부터 우주선이 개작살이 났어야 정상이지 비행기가 저공비행하다 불시착한것도 아니고 중력을 뚫고 거의 추락한것인데 더군다나 반파된 우주선안에 사람들만 멀쩡함 ㅎ. 이후 벌어지는 전개도 지루하고 에어리언 시리즈 흉내낸 망작
몇 년 전...
빈 디젤
이름을 제대로 알린작품
리 딕
이제 시작이다
몇 년 전...
우주선이 추락하는 영화의 초반은 흥미진진했지만, 이후부터는 지루함. 주인공 리딕의 활약도 미미하다.
몇 년 전...
세계 3대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각각의 신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갈등이 있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며 잘 살아왔다. 그러나 20세기 들어서면서 그 경계가 무너지면서 충돌이 잦아졌다. 모래 바람 불고 물조차 부족한 그 땅이 충돌의 시작이었다. 예루살렘의 주인은 누구일까. 오랫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의 것일까. 새롭게 정착하려는 이스라엘 것일까. 대대로 내려온 것처럼 중동의 것일까.
몇 년 전...
리딕 1편인데 에이리언2020ㅋㅋ
리딕시리즈와 아무 관련이 없는 영화로 만들어놨네
몇 년 전...
빈-디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알린, 독특한 SF 괴담~! 저예산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설정과 개성있는 캐릭터들, 긴박한 한계상황, 반전 넘치는 상황들로 예측불허의 재미들을 만들어낸 명작! "눈 앞의 적에게만 으르렁대느라, 문 열고 들어온 괴물들을 못 보는 인간군상들"을 비웃고 꾸짖는 명작!
몇 년 전...
리딕3은 핵잼인데 이건 그렇다
초반부 많이 지루하고
에이리언은 빛 무서워하는거 랜덤이네
몇 년 전...
저예산 B급 영화로 그럭저럭 뭍힐 뻔하다가 디젤의 인기에 힘입어 갑작기 속편들이 제작되었다. 아무리 좋게 봐도 컬트급까지는 아니다
몇 년 전...
리딕시리즈의 빈 디젤 캐릭터가 너무 개성이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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