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노벰버 : Sweet November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샌프란시스코의 잘 나가는 광고회사 간부 넬슨은 우연히 막 나가는 히피 스타일의 말괄량이 아가씨 사라를 만난다. 다짜고짜 11월 한 달 동안 동거를 제안하는 사라. 이기적이고 출세욕에 사로잡혀 일밖에 모르는 넬슨에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참맛을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넬슨은 어느덧 사라의 자유분방한 생활방식에 젖어들지만 이들에게 사랑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늘 그렇듯이.
샤를리즈 테론의 눈망울이 너무도 어여뻤던..사랑스런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마지막 장면.... 근데 왜 평점이 이래?
몇 년 전...
잊을 수 없는 영화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키아누리브스에게 반하게 된 영화
몇 년 전...
여자가 암이 아니라 정신병인듯.. 너무 이기적이다.
몇 년 전...
어우 보는내내 여주짜증나서 볼수가 없네...30분보다끔..내용 쓰레기네
몇 년 전...
영화를 알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둘을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ㅎ 스위트 우리에게 달콤한 건 뭘까 우린 너무도 편견과
형식 집착에 시달린다ㅎ 인생에서 우리 자유를
좀 더 구상하고 구가할 순 없을까 부디 자유로운
새처럼ㅎ 그것은 한 연인이 되는 것뿐일 거다ㅎ
형식과 집착을 치워버린 소중한 자아를 서로 챙겨주는 ㅎ잊을 수 없는 달 시간을 만드는 걸 거다
부디 좋은데 쿼스천을 달지 말자ㅎ 좋은 건 이유가 없는 거다ㅎ 그냥 모든 컨셉과 향기가 맘에 드는 잊지 못할 로맨스 무비다 뷰티풀 키아누&샤를
몇 년 전...
선남선녀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이기적인 여자가 있나
감독의 두뇌가 비정상
하긴 이십여년 전 영화이니
그러려니 봐주고 싶다가도
죽어가는 본인 힘 내서 살겠다고
생판 모르는 남자에게
한 달만 같이 살자니
사랑이니 뭐니는 다 개만도 못한소리
몇 년 전...
마지막 언덕위로 올라가면서 보여지는 도시의 전경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지가 않네~
몇 년 전...
샤를리즈테론의 매력이 넘쳐나는 영화다. 키아누의 어색한 연기가 몰입을 가로막는다.
몇 년 전...
감성이 풍부한 여자들에게 딱 맞을 드라마 같은 영화.그러기 위해선 주인공들이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젊은 리브스와 테론은 충분히 사랑스럽다.전체적인 내러티브는 보편적 공감이 어려우나 감독의 아슬아슬한 연출로 이를 커버한다
몇 년 전...
이처럼 빠져드는 사랑에관한 영화는 본적이없다
몇 년 전...
소름끼치게 무서운 인생 이야기
너무나 일어날수있는 자연스런 이야기
사랑과 아픔 삶....
몇 년 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헐리웃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런 개쓰레기 멜로물을 만들어내는구만...
감독의 좆 ㅄ 같은 마인드가 맘에 든다.
몇 년 전...
샤를리즈 테론만큼 매력적인 여성이 나와 한 달을 사귄 후에 영화에서처럼 간다면 난 아마도 남은 삶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다. 감독은 키아누리브스가 감당해야 할 고통을 너무나 쉽게 보고 있따. 샤를리즈 테론의 너무나 간절한 욕망도 어떻게 보면 공감되지만 키아누의 아픔은 어쩔.. 미국식 사고 이 정도로 깔끔한가...
몇 년 전...
진짜 미국영화 유치하다! 최우수세일즈맨이 소세지와섹스와연관하는광고를 찍질않나 낯선사람에게 한달간 싫다는걸 굳이 강요하며 같이 살자고하는 것도 웃기고 한달가지고놀자 버리자는 미국식발상
몇 년 전...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다. 샤를리즈 테론을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아니다. 정말 이기적인 삶의 방식.
몇 년 전...
키아누리브스 를 좋아하는 계기가 된 영화로 마지막장면은 눈물이났다. 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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