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고백에 서툴렀지만 생에 가장 찬란했던 시간!단짝 친구 ‘라일라 위튼본’(마미 검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의 뉴포트로 주말을 보내러 온 뉴욕의 재즈가수 ‘앤 그랜트’(클레어 데인즈). ‘앤’은 작가를 꿈꾸는 ‘라일라’의 남동생이자 대학 동창인 ‘버디’(휴 댄시)의 소개로 의사인 ‘해리스’(패트릭 윌슨)를 만난다. ‘앤’과 ‘해리스’는 첫 눈에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 ‘라일라’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해리스’임이 밝혀지고, ‘버디’마저 ‘앤’에게 오랫동안 숨겨왔던 감정을 고백한다.평생을 가슴에 묻어 둘생에 가장 아름다운 실수가 되어 버린 뜨거운 하룻밤의 사랑!‘라일라’는 ‘해리스’가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자 마음을 접고 결혼하려고 한다. 그러나 ‘해리스’와 ‘앤’이 사랑에 빠진 것을 안 ‘버디’는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이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서로를 운명으로 받아들인 ‘앤’과 ‘해리스’는 아름다운 하룻밤을 보내고 함께 떠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일어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그 해 주말은 모두의 인생을 바꾼 순간이 되는데…
나름 괜찮은 영화~~절대 시시한 그렇고그런 영화가 아닌데...연출도 좋았고 연기들도 훌륭했고 소재도 특색있는데... 평이 이렇게 낮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영화에 그렇게 인색할수 있을까??
몇 년 전...
이건 멜로가 아니라 드라마다. 멜로를 기대했다면 1점이고 드라마를 기대하고 본다면 적어도 8점이다. 우린 필요에 따라 살았을 뿐이라는 말을 이해 못하는 건가? 개인적으로 이프온리보다 좋았다.
몇 년 전...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여자의 과거
몇 년 전...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몇 년 전...
보고나서도 참많은생각을하게했어요.. 아름다운영화..강추강추
몇 년 전...
우리는 추억을 사랑 할 권리가 있다.ㅎ
몇 년 전...
연극 ㅈㄹ한 ㄴㅂㄹㅇ가 영화 ㅎㄷㄱ 깝ㅊㄴ ㄱ ㅈㄱㅇ 한국
ㅇ ㅎ 바닥에서 ㅈㄱㅇ ㅈㄱㄷ은 ㅅㄲㄱ ㅅㅊㄴ데 ㅁㅅㅂㅈㅇ 있겠나
몇 년 전...
촬영감독 출신의 감독이 만드는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피아노곡.. 사랑했던 서로가 서로에게 내밷는 위로의 노래들.. 너네 참 현숙했구나.. 느꼈던 영화.. 내 베스트로 등업..
몇 년 전...
사랑.. 인생.. 덧없으면서도 참 소중한 것. 생각없이 채널돌리다가 봤는데, 끝나고 인터넷 검색까지 하게됐다.
몇 년 전...
포스터는 참 멋진데...스틸컷을 보니 지루할 거 같긴 하네...클레어 데인즈는 금발이 잘 어울려~
몇 년 전...
아...정말 점수주기도싫어 정말 최악...지루해서 눈물정말났음...제발...
몇 년 전...
사랑은 타!이!밍 !!!!!!!
몇 년 전...
08.03.18
몇 년 전...
그냥 노트북의 2탄?? 그냥 그랬음... 감동좀 있었다...그래서6점!
몇 년 전...
영화 보다가 잠자기는 처음...돈 아깝다.
몇 년 전...
과거 20대 시절 사랑했던 남자..그 한남자만을 그리워하는 엄마..
아~사랑이여 ㅋㅋ
몇 년 전...
때로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못한채 평생 가슴에 묻어두고 그리움으로 그쳐야하는 가슴아픈 운명도 있음을 ...
몇 년 전...
개인적으로올해 최악! 매릴스트립은 5분도 안나오고 다른연기자들의 연기는 마치 디워를 보는듯.. 운명적인 사랑은 없었고 감독의 연출이 의심되었음. 이프온리와 노트북의 뒤를 잇는 영화라고??? NO!!!
몇 년 전...
진짜....원래 볼려던 영화를 놓쳐서 어떨결에 보게된 영화.
진짜.......멜로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대박지루함-_-
완전비추....(여기평이 너무 좋아서 내가 이상한 사람된거같네;)
몇 년 전...
버디가 마지막까지 손에 쥐고 있던 앤의 쪽지....너무 가슴아팠던...
몇 년 전...
쌀쌀한 요즘 날씨랑 너무 어울리는 멜로영화. 이런ㄴ영화 너무 조아요
몇 년 전...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였네요. 잔잔하면서.. 클레어 예뻐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