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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4 포스터 (Saw Ⅳ poster)
쏘우 4 : Saw Ⅳ
미국 | 장편 | 10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7-F480 | 공포(호러),스릴러 | 2007년 11월 21일
감독 : (Darren Lynn Bousman)
출연 : (Tobin Bell) ,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쇼타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정교한 힌트, 치명적인 4가지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주어진 90분 안에 모든 것을 완성하라!지능적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 천재 살인마 ‘직쏘’. 그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연이어 살해되자, 새로운 수사진들이 사건에 투입되었다. 베테랑 형사 호프만과 뛰어난 범죄 분석가인 FBI요원 스트리움도 그들 중 하나. 모두가 사건은 종결이 되었다고 생각된 순간 호프만은 그의 마지막 범죄현장에서 영리하게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직쏘의 게임의 실제 목적과, 아직도 그 게임이 계속 되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혀 낸다. 호프만과 수사팀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직쏘의 전부인 질의 존재를 찾아내고, 그녀를 실마리로 직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피해자들 사이에 얽혀져 있는 숨겨진 관계를 쫓는다. 그리고 그 사이, SWAT의 사령관 릭이 납치되어 직쏘의 새로운 게임에 빠지게 된다. 주어진 게임의 룰은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호프만을 비롯한 친구들을 구하거나, 자신이 살기 위해 철저히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것!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 누구든, 먼저 트릭을 풀어야 게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숨 죽여라! 11월 22일, 가장 숨막히는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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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보니깐 드라마 같이 계속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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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맞추기위한 단계라 생각하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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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왤케평점이낮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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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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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과 4편은 동시 진행이었다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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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신선함을 상실한 식상한 게임 레퍼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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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 만들어도 될 것을 만들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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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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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까지 개연성,연속성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4편은 억지로 연관성을 엮으려고 죽은 범인의 계획되로 죽어서도 이어지는 억지스러움을 끌어 들여 굳이 4편을 만들어 냈네.. 그냥 3편으로 종결하는게 쏘우에 더 낫지 않았을까 쉽다.. 쏘우는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무서운 공포는 없다는게 참 단점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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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피해자의 마음. 가해자를 변론하는 변호사.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형사. 부검을 하고도 엉뚱한 말하는 의사. 별 것 아닌 것 같이 말하는 검사. 서로 말 맞춘 가해자 측 증인들. 술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났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가벼운 형량을 선고하는 판사.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보호하려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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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영화를 추천하자면 쏘우 시리즈를 추천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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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쏘우 시리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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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시리즈의 흥미를 잃게 만들었던 결정적 영화. 혐오스러운 장면만 있을 뿐, 더 이상 쏘우만의 영리함은 없었다. 엽기와 공포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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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게 좀 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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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3편에서는 끝났어야 하는 시리즈를 지리하게 연장하면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작품.1 & 2편에서 시종일관 팽팽하게 유지했던 긴장감은 모두 사라지고 이젠 단순한 플롯으로 얼마나 잔인한 처형신을 보여주는 것만이 영화의 관건이 되었다.그저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공포폭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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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편보다 더 잔인해졌다. 그리고 스토리의 개연성은 떨어졌다. 그래도 아직은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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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의 고어 버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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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은 무언가 스토리를 너무 복잡하게만 만든 느낌이고 트랩에 대한 공포 요소는 별로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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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편으로 갈수록 눈이 피로함. 감독 연출력의 한계
몇 달 전...
쏘우 4 포스터 (Saw Ⅳ poster)
쏘우 4 포스터 (Saw Ⅳ poster)
쏘우 4 포스터 (Saw Ⅳ poster)
쏘우 4 포스터 (Saw Ⅳ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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