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03호 : Apartment 1303
참여 영화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배급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바닷가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모녀의 저주로 일어나는 연쇄 살인사건
아파트 1303호에 이사 온 모든 여자들이 베란다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기이한 사건이 일어난다. 그곳에서 동생을 잃은 미도리가와는 동생의 방에서 생소한 물건들이 발견되자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갖게 되고 한 형사에게 그 아파트에 얽힌 사연을 듣게 된다. 1303호에서 한 소녀가 학대를 견디다 못해 엄마를 찔러 죽이고 자신도 몸을 던져 자살한 것. 미도리가와는 1303호의 악령이 숨조여 오는 것도 모른 채 그 사건에 얽힌 책까지 읽으며 동생의 사인을 밝히려 드는데...
(XTM)
잔인하고 깜짝깜짝 놀라는게 싫은 본인으로써는 이정도 영화라면 진심으로 감사한다..
몇 년 전...
전설의고향보다 재미없음80년대 영화인줄
몇 년 전...
엉성한스토리.. 그저 그랬다..
몇 년 전...
OO 재미없다.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몇 년 전...
이쁜 배우도 많고 공포도 높고 재밌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조잡한 효과...
몇 년 전...
재밌는데? 결국 그녀가 사이코패스에다가 알콜중독자였단말인가?
몇 년 전...
아파트 1303 3D Apartment 1303 3D, 2012 ( 미국, 캐나다 )하고 헷갈려서 보았는데 재미없네 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영화가요즘 비스무리한게너무만어서 내가본거인지 다운받어놓고 그냥지나가서않보고처박아논건지도저히알수가없내 영화재작자들 예술이니 사업이니 다좋은데 영화좀특색잇게만들어노고보자고 한국판이나 외국판이나 죄다 거기서 고기빡에못해니 보고도못본거같고
몇 년 전...
이제 공포물이라는 동양의 영화에서는 손 떼야겠다. 공포에도 종류가 있는 법인데 이건 좀 엽기스럽다. 공포보다는 스릴러 미스테리가 나한테는 맞는 것 같다. 설명되지 않는 이야기는 도무지 적성에 맞지 않는다. 추론의 과정도 없고.. ㅠㅠ
몇 년 전...
무너져 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나 가족조차 없이 혼로 살기 힘든 삶이다. 마지막 공간은 더 이상 무너질 수 없는 엄마와 딸의 가족이다. 가족으로서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과 파괴된 후의 가족은 너무도 달랐다. 주인공을 살리는 동생이 새 가족이 되었던 것일까. 가족의 붕괴가 도미노처럼 일어나는 시대다.
몇 년 전...
마지막에 싸가지없어 진짴ㅋㅋㅋㅋㅋ
사이코패스냐 지가
몇 년 전...
안무서울꺼 같아 ㅎㅎ
몇 년 전...
공포영화같은 제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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