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도쿄 : Showdown In Little Tokyo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무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일본인 타운 리틀 도쿄, 미국땅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이 대부분인 이곳에 일제 깡패조직 야쿠자가 일제 마약을 가지고 진출했다. 의리와 복종심으로 뭉쳐진 이 깡패 조직의 문신을 지워주겠다고 두 형사가 팀을 이루었는데, 한 사람은 백인이지만 일본에서 자라나는 동안 사무라이 정신을 배웠고 일본식 격투기도 배운 미국인이다. 한편 그의 파트너는 일본계 미국인인데, LA에서 자랐기 때문에 피자니 햄버거니 뮤직 비디오에 익숙한, 그러면서도 맨손으로 총든 깡패 다섯명을 단숨에 해치우는 솜씨를 가진 미국인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가득하다. 쿵후에다 칼 싸움, 닌자들의 표창 솜씨 같은 동양식 액션과 총과 주먹과 자동차와 폭탄 등 서양식 액션이 벌어지고, 후련하게 끝난다.
어렸을때 야한장면과 잔인한장면에 충격적이었는데...
몇 년 전...
무려 \코만도\
몇 년 전...
ㅋㅋ 중딩때 비디오 빌려서 가슴 조리며 봤었던..
몇 년 전...
아무도 평이 없다니..충격! 돌프옹과 브랜던리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버디무비!
몇 년 전...
히로유키는 여기서 야쿠자두목으로 나오는데 양들의 침묵의 안소니 홉킨스급임. 모탈컴뱃도 사실상 히로유키 영화출연하라고 만든 게임 아닌가 의심이 갈정도
몇 년 전...
좋아요 재미있고
몇 년 전...
<블랙 레인>의 격투가 버전! 백황 2인조 버디형사물의 대표작으로 "일본태생에 일본문화와 일본무술로 무장한 백인 형사 + 미국 태생으로 미국문화를 신봉하는 일본계 형사" 콤비의 활약을 통해 미일동맹의 기묘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한편 옹호한다. 돌프의 극진-가라데와 브랜던-리의 절권도 액션이 어우러지는 희귀작!
몇 년 전...
마스터 돌프, 다크앤젤과 함께 돌프 대표작
몇 년 전...
돌프 쪽에 비중이 쏠렸지만 이국호도 괜찮았다
몇 년 전...
당시나 지금이나 돌프룬드그랜 영화는 뭔가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었다는거 ㅠㅠ 브랜든 리.ㅠㅠ 이소룡에대한 향수를 달래주던 상징적인 존재였는데 ㅠㅠ 너무 일찍보내서 안타깝도다.
몇 년 전...
브랜든 리 때문에 봤는데 별 재미 없었음
몇 년 전...
돌프 짱멋짐..
몇 년 전...
신나는 영화! 지금은 아련한 추억...
몇 년 전...
돌프 룬드그렌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한마디로 액션이 죽인다~
몇 년 전...
그럭저럭 오락영화..
몇 년 전...
마크L레스터감독의 성공작은 가 마지막. 의 흥행은 아련한 추억으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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