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니브 캠벨)는 아직도 과거 죽은 어머니의 환영 때문에 놀라곤 한다. 안전을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있는 그녀는 전화 공포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상담을 해주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익명의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그녀는 최근 헐리우드의 촬영 현장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시드니는 살인자가 그녀의 죽은 엄마 모린의 사진을 남기고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계속해서 모린의 사진이 발견되면서 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차례로 죽어간다. 이 살인 사건을 조사하려는 수사관과 기자들이 몰려오고, 시드니는 기자가 된 게일과 다시 한 번 만난다.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면서 숨겨졌던 시드니의 과거 비밀이 드러나는데...
2011년 4월에 4편 나온다 1
몇 년 전...
랜디 비디오 나올 때 정말 소름돋았다. 최고다
몇 년 전...
전 1
몇 년 전...
완결편으로 매우 적합하다
몇 년 전...
스토리 이어지는것과 소재
몇 년 전...
어휴 발암영화 배움이란게 없네 씹 ㅋㅋ
몇 년 전...
시리즈 마지막 편이어서 굉장히 괜찮습니다.
다시 한번더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자가복제를 거듭하는 시리즈 호러 영화라면...
대부분 형편없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주게 마련이다.
스크림 3편은 그런 함정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2편에서 이미 고인이 된 랜디의 비디오 편지.
거기에는 공포 영화 시리즈의 철칙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웨스 크레이븐이 스크림 시리즈를 통해 그 철칙에 담긴 진부함을
깨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편, 2편과 마찬가지로 진범에 대한 반전을 적절히 잘 숨겨놓았으며,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시드니의 친모가 지닌 비밀-을 통해
과거 헐리우드 영화계의 공공연한 더러운 비밀을 폭로한다.
웨
몇 년 전...
2편에서 끝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몇 년 전...
기존 2작품이랑 그리 큰 차이 없는 재미를 주는 듯해요.
그말인즉슨 다른 영화 속편들처럼 원작을 모독할 정도의 졸작은 아니고
1, 2편과 비슷한 재미는 주지만 그 이상의 재미도 못 줘서 다소 식상하기도 하다는 말, 껄껄껄.
그래서 개인적으로 1편은 9점, 2편은 8점, 3편은 7점 줬습니다.
몇 년 전...
1편에 이야기를 밝힌다! 영화 속 캐릭터를 캐릭터화 해 더욱 재미있었다. 특히 게일은 매력이 넘치네
몇 년 전...
올만에 보니 괜찮군...
몇 년 전...
첫 작품에서 있던 반전이 계획된거라 좀 힘풀린다..
몇 년 전...
없는 소재를 짜내고 짜낸 느낌.. 2편에서 멈췄어야 적당할것 같지만, 3편도 그냥 볼만은 합니다.
몇 년 전...
재미있는 유령 영화~~~ㅋㅋㅋ
몇 년 전...
속편이다 속편
몇 년 전...
1편2편보단 못한 느낌이지만 속편이라는 거 감안하면 볼만하다 시드니 무적?!
몇 년 전...
스크림 시리즈중에서 제일 끔찍하고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난 공포영화중에서 스크림이제일 괜찮다고생각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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