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싸이드킹 : Suicide Kings
참여 영화사 :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아이즈엔 라이스 (제작사) , 디나모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미디어웍스 (제작사) , 한국영상투자개발(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찰리(크리스토퍼 월큰)는 은퇴한 뉴욕 마피아 조직의 보스이다. 그는 어느날 레스토랑에서 만난 철부지 대학생 다섯 명에게 영문도 모른 채 납치당한다. 정신을 잃은 찰리가 깨어 보니 낯선 곳에서 의자에 묶인 채 감금되어 있다. 에버리(헨리 토마스)를 비롯한 다섯 명의 풋내기 하버드 대학생들은 에버리의 여동생이 괴한에게 납치당하자 몸값 마련을 위해 마피아의 배후 실력자인 찰리를 납치한 것이다. 여동생을 납치한 괴한들은 200만 달러를 요구하며 여동생의 손가락을 잘라 보낸다. 이에 오빠인 에버리는 흥분한 나머지 찰리의 손가락을 절단해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알콜중독인 찰리는 간에서 비타민 K를 생성하지 못해 혈액이 응고가 되지를 않는다. 잘린 손가락에서 피는 계속 흐르고 의식이 몽롱해지는 가운데 찰리는 풋내기 애송이들 다섯의 흔들리는 심리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정은경)
얼토당토한 이야기...
몇 년 전...
독특한 연출 방식과 적절한 반전까지..
몇 년 전...
끝부분이 과도해서 점수깎음
몇 년 전...
크리스토퍼 월켄 마피아 보스 납치 당한 설정 자체가 아주 흥미있다.
몇 년 전...
좋음 아주 좋음
20여년전 보고 워컨과 리어리를 알게해준 영화 20여년 지나고 다시봐도 재미지네요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세련된 영화
몇 년 전...
짱재밌음
몇 년 전...
게임에선 실력보다 신경전이 좌우한다. 끌려다니는 게임을 하지마라. 게임은 언제나 베팅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한다. 뒤에서 콜을 하며 끌려다니는 게임을 할 바에는 아예 일찍 카드를 접는게 낫다. 상대방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하고, 내 카드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서로 의심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라.
몇 년 전...
마지막 날린 묵직한 어퍼컷 한 방으로 지루하게 서술된 경기를 열광시킬 순 없다.
몇 년 전...
갈때까지 가보는 거여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긴한데, 반전이 좀 엉성하고 지루함
몇 년 전...
생각을 어떤 방향으로 이끄는 건 무엇으부터 시작되는가. 생각은 스스로 방향을 정하지 못한다. 무엇인가에 이끌려 가고 그것이 사실인냥 다른 생각까지도 따라 간다. 도대체 내 생각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로 향하는가. 상황을 바꾸는 생각은 누구의 생각인가. 처음부터 계획된 것인가. 내가 바꾼 것인가.
몇 년 전...
엉성한 전반부 스토리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반전다운 반전없이 이것이 반전이라...라는것을 강요한다.마피아의 보스가 전혀 어울리지않은 엉성한 어린 아이들과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동행한다는것도 이해되지않으며 마피아 보스의 연인이그런 사람들과 철저부처럼 어울린다는 가정이 너무나 억지스러움을 강요하고 있다.미완품이다.
몇 년 전...
이게 왜 코미디에 올라와있지? 은근히 스릴 있고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 없음.
몇 년 전...
서스펜스와 스릴을 튼실히 유지하며 유머도 잊지 않았다. 뛰어난 캐릭터들과 재밌는 이야기.
몇 년 전...
1999년 이지만 전혀 요즘영화에 손색이없는 영화이지만 뭔가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반전이 그리놀랍지는않다.
몇 년 전...
반전! 내가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찾아봤다
반전은 캬 그거였어? 하는순간 또하나가 찾아온다.
지금나와도 중간쯤은 갈수있을것같은 영화
몇 년 전...
지금 개봉해도 전혀 손색없는 시나리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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