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최상의 와인을 꿈꾸는 캘리포니아의 한 포도농원. 자존심 강한 농장주인 ‘짐’과 철부지 외아들 ‘보’. 한 모금의 와인으로 품종과 생삿 년도까지 맞춰내는 농장의 일꾼 ‘구스타보’는 파산 직전의 농장을 가까스로 지켜내고 있다.
어느 날, 활기차고 아름다운 아가씨 ‘샘’이 와인 제조 마스터를 꿈꾸며 농장을 찾아오고, 프랑스의 와인샵 프로모터인 ‘스퍼리에’가 블라인드 테스트에 출품할 와인을 찾아 오면서 와인에 회의적이었던 ‘보’는 마지막 희망을 꿈꿔 본다.
하지만, 황금빛이어야 할 화이트 와인이 출품 직전 브라운 색으로 변해 버리는데...
본지10년이 다되가는데도 아직도 기억에많이 남네요 여운이있어요
몇 년 전...
영화로 촬영한 것들 중에 신선한 소재였고 실화인걸 잘촬영한것 같다
몇 년 전...
10점만점은 아니고 8점대? 크리스파인비쥬얼보고 이상한영화라고 생각했지만
몇 년 전...
와인 문외한인데 되게 재밌었다... 저 와인 한번 먹어보고싶은 생각 듦ㅋㅋ
몇 년 전...
레이첼 테일러때문에보는영화
몇 년 전...
프랑스 와인이 아닌 캘리포니아 와인이 세계 최고가 되었다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실화 내용을 알고 있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재미있게 잘 안들었네요.
몇 년 전...
워커로 몰입안되는 아들과 왜 등장했는지 모르겠는 금발녀, 이혼가정, 전형적인 돌고집 아버지캐릭의 피곤함, 산만한 캐릭, 어설픈 에피소드, 미국산 와인에 미국산 뻔한 스토리를 넣은게 실수.. 잼없음
몇 년 전...
1976년도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풋내기 영국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이겼다는 파리의 심판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건데 인상깊은 대사도 나오고 괜찮은 영화였다.
몇 년 전...
캘리포니아산 화이트 와인의 탄생 역사(?) 내용은 싱겁지만 음미해보고 싶군...
몇 년 전...
프랑스와인보다 캘리포니아와인이 좋아요 2분짜리광고를 2시간에 늘려만듬.
캘리포니아 와인이 맛있긴 하지만,이건 아님.;
몇 년 전...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와인은 와인이구나로만 알았던 제가 영활보고는 쬐끔 와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정도...와인과 관련된 실화라네요...재밌지는 안지만 기회가 된다면 보시란 정도에요
몇 년 전...
밋밋하게 볼만한 영화... 와인은 캘리포니아산이 최고구나
몇 년 전...
와인의 소중함과 감동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영화, 와인 쇼크! 정말 신의 물방울 다운 일이였다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고였다 화이트 와인과 함께 하면 감동이 배가 될 영화
몇 년 전...
잔잔함, 감동, 멋진풍경,와인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원래 다른거 보러 갔다가 시간대가 안맞아서 보고 온건데 정말 보길 잘한것 같음.~
몇 년 전...
정말 완전 최고~!여태 몰랐네요 만일그당시 그런시음회가 없었으면 우린 콧대높은 프랑스와인이 정말 좋은줄만 알았을거에요~!와와와 그 시음회에대해 박수박수~!영화 너무너무 잼나고 감동적이네요~!!!
몇 년 전...
대체적으로 무난했고,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같은것은 없었으나, 포스터만 믿고 영화를 봤다가는대략난감..격국저들은 들러리이고 주인공은 따로있었는데 말이야..
몇 년 전...
잔잔한, 그래서 조금 지루함, 진념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기쁨, 마지막 자막에서의 센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와인한잔하고 싶게 만드는..
재미 있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재미나 볼거리가 없어 지루하지만, 명품와인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이 진솔한 영화~
몇 년 전...
와인은 흥미로웠다!!! 하지만 내용전달은 부족했다!!
몇 년 전...
난 왜이렇게 별로였을까.......개 지루해
몇 년 전...
흠.... 뭐랄까... 감동이있는!?
몇 년 전...
100%는 아니지만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최상위 와인을 만들기 위한 한 농부의 인생 파노라마입니다. 너무나도 기대되는 미국 와인 영화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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