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쎄시 걸 : My Sassy Girl
참여 영화사 : (주)쇼박스 (제작사) , 골드써클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전세계에서 가장 Hot!한 도시 ‘뉴욕’ 한복판에서 가장 시끄럽고 황당한 연애가 시작된다!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의 조단에게 첫눈에 반한 찰리는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꿈꾸는 순진남. 어느 날 지하철역에서 술에 취한 조단을 구해준 순간부터 찰리의 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찰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성격의 조단. 엉뚱하고 엽기적인 데이트가 이어질수록 찰리는 조단에게 더욱 빠져들고, 조단은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운명의 증거가 필요하다며 더욱 찰리를 괴롭히는데… 과연 이들의 연애는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
원작의 위엄 덕분에 나름 재밌게 봤지만 여주인공의 엽기적 매력이 너무 부족하다
몇 년 전...
아무래도 엽기적인 그녀는 한국정서를 토대로 해서 만든거라 좀 많이 어색했다 따귀장면도 그렇고 ...
몇 년 전...
중간중간 빼먹고 억지로 끼워맞춘 졸작. 외국 정서랑 안맞으면 차라리 싹 바꾸던가?
몇 년 전...
그 걸작을 이렇게 망치기도 쉽지않다 정말...
몇 년 전...
밝고 경쾌한 원작의 분위기는 구겨버려졌다.
몇 년 전...
이럴꺼면 리메이크 하지마!
몇 년 전...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전개~
몇 년 전...
여배우에 기대를 하며 보았지만 어색한 전개에 당황스럽기만 했다.
몇 년 전...
원작의 에피소드를 흉내만 내다 아무것도 못건지고 대충 마무리!!!
몇 년 전...
한국적인 정서를 미국적으로 담아 내려니 시간의 제약이 많았던것 같았음.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면 나름 재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음.
몇 년 전...
진짜 한심...
몇 년 전...
아... 진짜...;ㅁ;
몇 년 전...
조은뎅!! ㅋㅋㅋ얀 사뮤엘 감독 조음 ㅠ,ㅠ 난 원작보다 더 좋던데~~ 프랑스영화같은 발랄하면서 약간 지루(?)한 것도 좋았던듯~ 디비디로 직행 진짜 안타깝당..ㅠㅠ
몇 년 전...
여배우 넘 이쁘다..하우스오브왁스때도 넘 이뻤는데...제작비만 더 썼어도 디비디로 직행하진 않았을텐데...그냥 티비랑 디비디 시장 생각하고 만든듯..그래도 워낙 원작이 좋고 남녀배우가좋아 볼만은하당.... 엘리샤커스버트 영환 다 찾아봐야겠다..^^*
몇 년 전...
이영화의 평은 원작을 봤느냐 안봤느냐로 나눠진다
몇 년 전...
진짜 이해가 안가고 평정 10점이 정상임!!!완전 재밌음!@
몇 년 전...
왜 리메이크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이거 진짜 재밌는데 평이 왜이러지 ㅋㅋㅋ 남주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
몇 년 전...
애초에 기대 따윈 안했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몇 년 전...
리메이크작 이라지만 원작의 에피소드들을 그대로 할거면 재미있게라도 하던지...재미도없고 내용도 뚝뚝 끊어지고...너무 별루임
몇 년 전...
이거 역시 미국 영화는 해석에 따라 감흥이 많이 달라지겠네요. 좀 한국적이고 찡한 느낌은 원작보다는 덜하지만, 나름 잘 따라하고 약간의 각색도 괜찮았어요. 평점이상의 무엇인가는 있지요.
몇 년 전...
거기서 거기구만 근데 여자 주인공 연기 왜케 어설퍼? 지하철 술취한 연기 진짜 가관이다 --;
몇 년 전...
레이크 하우스때문에 리메이크 작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네요
몇 년 전...
원작이 훨씬 낫습니다.....ㅠㅠ 완전 부족함의 극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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