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 Paprika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꿈 속의 치료사, 파프리카정신과 박사 치바 아츠코는 천재 도키타와 함께 ‘DC미니’라는 심리치료 기계를 만든다. 의뢰인의 꿈으로 들어가 불안과 신경증의 원인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쓰이는 것이다. 이 때 DC미니를 이용해 꿈에 들어가는 치료사는, 바로 치바 아츠코의 또 다른 자아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상냥하고 친절한 꿈 속의 치료사이자 탐정. 그녀의 활약이 사람들에게 커지기를 기대하고 있던 어느 날…DC미니를 도난 당하다!DC미니 3개가 도난 당한다. 더 큰 문제는 이 기계가 아직 제어장치를 달지 않은 미완성이라는 것. 치바와 도키타가 범인을 찾고 있는 와중에 주변 사람들 한 명씩 DC미니를 이용한 공격을 당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한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세상이 점점 현실과 꿈이 뒤섞이며 혼란에 빠지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꿈속에 있는 기분. 영화가 끝나고 나면 긴 꿈을 꾸다 잠에서 깬듯이 멍하다. 이 영화를 보고잠자리에 들면 이 영화의 꿈을 꿀 것 같고
몇 년 전...
인셉션보다 후에 접한 까닭에 식상한 느낌이었지만 어려운건 매한가지. 인셉션을 \닮은\
몇 년 전...
갑자기 쌉돼지랑 사랑에 빠지는 기괴한 스토리
몇 년 전...
OST가 영화랑 너무 잘 맞는다고 느껴지네요
몇 년 전...
진짜 대단함..퍼레이드장면에서는 입이 떡 벌어졌다. 화려한 색감과 정신없이 흘러가는 스토리가 좋다. 애니메이션중에는 최고라고생각함..
몇 년 전...
장자의 호접지몽, 혹은 액자식 구성이 현란하게 펼쳐지는 파프리카를 뒤늦게 보았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고인이 되신 감독님. 천재적인 재능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에 너무 안타깝다.
몇 년 전...
15세관람가지만 자녀와함께보기 비추천
몇 년 전...
애니메이션만의 힘 ?
몇 년 전...
꿈의 기분 나쁜 오묘함을 담아낸 영화
몇 년 전...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끊임없이 상상을 하고 꿈을 꾼다. 악몽은 왜 꾸는 걸까.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것일까 아니면 어린시절 트라우마 때문일까. 어느 땐 괴물을 만나는 꿈을 꾸고, 아주 이상하고 불가사이 한 꿈을 꾸는가 하면, 누군가가 따라 오는데 나는 그 순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그 자리를 맴돈다.
몇 년 전...
에니메이션이라는 편견 없이 본다면 상담히 재밌는 주제의 작품이다. 재단 이사장이 범인이나는게 조금 뻔한 결론이긴 하지만 상상력 하나는 대단한거 같다
몇 년 전...
내가 뭘 본거지?
몇 년 전...
일본애니중 괜찮은편에 속함
몇 년 전...
인생 영화..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애니메이션이라는 꿈
몇 년 전...
이 애니가 없었으면 과연 인셉션이 나왔을까
몇 년 전...
신카이 마코토의 별을쫒는 아이가 그냥 커피라면 이 영화는 TOP다.
경악할 수준의 상상력에 그저 놀랄 따름..
애니가 아니었다면 결코 구현해내지 못할 영상들과 감성!!
몇 년 전...
일본애니 특유의 혼란함을 철학이라고 우기기는 여전함.
몇 년 전...
기괴해
몇 년 전...
일본판 인셉션. 픽션에서 찾아낸 현실판타지.
몇 년 전...
오호~ 소재가 맘에 듬.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도 좋고...
몇 년 전...
과학기술이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분야도 있다
몇 년 전...
애니메이션에서 무한의 영역을 솔직하게 그려내기가 어려운 편인데, 파프리카는 그걸 거의 완벽에 가깝게 표현했다고 생각함
몇 년 전...
나는 애니메이션을 꾸었다
몇 년 전...
나는 파프리카를 꾸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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