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LOVE & PEACE : Love & Peace
참여 영화사 : (주)씨네콰논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68년 교토, ‘리안성’은 조선학교에 다니면서 박치기 하나로 일본 학생들을 평정했던 전설의 인물이었다. 그로부터 6년 후, 이제 안성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남겨 놓은 어린 아들 ‘창수’. 하지만 안성에게 목숨과도 같은 녀석이 지금 많이 아프다…
안성의 가족이 교토를 떠나 도쿄로 이사온 것도 창수의 치료를 위한 것! 하지만 수소문해서 찾아간 병원에서는 절망의 말만 돌아올 뿐이다. 만신창이가 되면서까지 아들을 구하려고 애쓰는 안성. 여동생 ‘경자’ 역시 조카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자이니치(재일 한국인)라는 신분을 숨긴 채 우연한 기회로 연예계에 뛰어 든다. 하지만 자이니치를 향한 냉대와 차별은 번번히 두 남매의 발목을 잡는데…
안성의 가족이 교토를 떠나 도쿄로 이사온 것도 창수의 치료를 위한 것! 하지만 수소문해서 찾아간 병원에서는 절망의 말만 돌아올 뿐이다. 만신창이가 되면서까지 아들을 구하려고 애쓰는 안성. 여동생 ‘경자’ 역시 조카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자이니치(재일 한국인)라는 신분을 숨긴 채 우연한 기회로 연예계에 뛰어 든다. 하지만 자이니치를 향한 냉대와 차별은 번번히 두 남매의 발목을 잡는데…
일본에서도 이런영화가 개봉하고 얘기꺼리가 되는데 하물며 우리나라는 신경도 안쓰는
몇 년 전...
일본에서 이런영화가 나온다니.. 감독이 정말 깨어있는 분이군요 박치기1
몇 년 전...
영화에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각본의 태평양전쟁때문에 관두는거는 실화입니다. 야스다 나루미의 이야기
몇 년 전...
1편보다 훨씬 색깔있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