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이젼 : The Invasion
참여 영화사 : 빌리지 로드쇼 픽쳐스 (제작사) ,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누구도 믿지 마라! 감정을 보이지 마라! 잠들지 마라! 정신과 의사 캐롤(니콜 키드먼)과 동료의사 드리스콜(다니엘 크레이그)은 정체 불명의 물질이 잠자는 인간에게 침투해 겉모습은 그대로 둔 채 정신세계를 변화시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감염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은 자신들과 다른 정상인을 색출해 또 다른 감염자로 만들려고 혈안이 된다. 그들에게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잠들거나, 절대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광기에 휩싸인 도시에서 누가 감염자이고 누가 정상인인지 판별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캐롤은 어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탈주를 시작한다!!
무엇보다도 니콜 키드먼이 너무 예쁘다
몇 년 전...
1점 감점은 납득할 수 없는 급 마무리
몇 년 전...
이놈들이 좀비나 여타 다른 괴물들보다 무서운점은 마냥 덤벼들지 않고 설득하려고하는데 있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심장쫄림; 영화에 비해 평점이 너무 낮은듯..
몇 년 전...
이거 평점이 왜이럼 ㅈㄴ 재밌게 본건데
몇 년 전...
리메이크가 많이 되어 단물이 빠져버렸다. 전작들에 비해 새롭지도 흥미롭지도 않다.
몇 년 전...
총 한방에 너무 쉽게 죽고
백신도 금방 개발해서 너무 쉽게 치료 하고
어디에서 긴장감을 느껴야 하나???
몇 년 전...
니콜키드먼 때문에 참고 본ㅡㅡ 흔하고 뻔하고 진부한
몇 년 전...
이 안 닦고 잔 느낌
몇 년 전...
니콜 키드먼 너무 이쁜거 인정^^ㅋ
몇 년 전...
니콜 키드먼 너무 예쁘다.
몇 년 전...
원작과 전혀 다른 영화. 이상세계를 거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
몇 년 전...
한민족이라고 하면서 사사건건 다른 생각하는 걸 보면 대체 뭐가 달라서 이렇게 대립하나 싶다. 정치적 유전자가 다르나. 아니면 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러는 걸까. 오랫동안 싸워 온 남북 문제나 최근에 불고 있는 반일 문제까지도 다른 목소리를 내고 종북좌파니 친일이니 하고 있는 거 보면 참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 싶다. 그래서 그렇게 싸우나. 아니 왜 다른 걸까. 싸우지 않고는 협의가 안 되는 건가. 꼭 그렇게 뭐든 반대하고 시간 끌고 몸으로 막고 깎아내리고 흠집내야만 하나.
몇 년 전...
1956년 원작 이래로 3번째 리메이크된 작품.
1978년과 1993년의 리메이크작들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갖고 있는
훌륭한 리메이크였으나, 2007년의 인베이젼은 그러한 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앞선 작품들에 모두 심리학 박사가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아예 정신과 의사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아들 하나 있는 이혼한 싱글맘이자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설정은 굳이 왜 넣었는지...
인생의 위기, 지구의 위기에 닥쳐서 혼자 힘으로 꿋꿋이 헤쳐나가는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설정했나 보다.
그러나 결국 주변 남자들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인
몇 년 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해요
니콜도 예쁘게 나오구요
몇 년 전...
할말 없음
몇 년 전...
니콜의 매력에 영화가 안보인다.
몇 년 전...
2007년작품을 지금 보니 참 거시기 하다.
도대체 맥락이 안 맞는다
그때는 괜찮았겠지
몇 년 전...
자존감을 잃은 인간의 눈빛은 관객에게 섬뜩함을 선물하지만 상황이 급작스럽게 마무리되고 해피엔딩에 대한 집착이 보인다
몇 년 전...
역시 여기서도 휴면사용자와 탈퇴한사용자 형제는 수차례의 댓글을..... 아무튼 기인들이여~~
몇 달 전...
그냥 허무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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