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때, 내가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지금의 나는 무엇을 잃고 얻을 수 있었을까... ‘캉정싱’과 ‘위샤우헝’은 해안가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위샤우헝’은 학급 최고의 말썽꾸러기, 반면 ‘캉정싱’은 학급반장까지 맡고 있을 만큼 최고의 우등생.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작은 수호천사”를 ‘캉정싱’에게 제안하는데, 그것은 바로 모범학생이 문제학생의 친구가 되어 바른길로 이끄는 것.‘반장’의 의무감으로 그 제안에 흔쾌히 동참한 ‘캉정싱’은 그렇게 타의 반, 자의 반으로 ‘위샤우헝’과 단짝 친구가 된다. 이렇게 시작된 두 소년의 어색한 우정은, 차츰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남자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굉장히 인상깊다. 연기를 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깨닫게됨.그리고 배경음악도 적절한 장면에 적절한 분위기를자아내서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마지막에....캉정싱 넌 내 제일 친한 친구야 할때 진짜 슬펐다
몇 년 전...
푸르딩딩...먹먹함...진한여운.
몇 년 전...
좋은성장영화였다
몇 년 전...
포스트땜시일본영화인줄알고있다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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