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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와 지노 포스터 (Nicky And Gino poster)
니키와 지노 : Nicky And Gino
미국 | 장편 | 95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1-66 | 드라마 | 1991년 05월 04일
감독 : (Robert M. Young)
출연 : (Tom Hulce) , (Jamie Lee Curtis)
참여 영화사 : ㈜평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너무나 대조적인 이란성 쌍동이 니키(Dominick Luciano: 톰 헐스 분)와 지노(Eugene Luciano: 레이 리요타 분). 어려서 심한 타격으로 뇌를 다친 니키는 쓰레기 수거원으로 일하면서 동생 지노의 학비를 대는 데 머잖아 그가 의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지노는 형만 남겨두고 스탠포드로 수련의 과정을 떠날 수 없어 고민한다. 더구나 니키는 지노에게 제니(Jennifer Reston: 제이미 리 커티스 분)라는 연인이 생긴 것을 알고 심한 열등감과 질투로 생전 처음 술에 만취해서 투정을 부린다.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를 치우다 친해진 소년 마이클이 포악한 아버지의 매질로 죽는 것을 목격한 니키는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을 기억해내고 지노를 다그친다. 지노를 매질하는 아버지를 말리다 뇌를 다쳤다는 사실을 안 니키는 동생을 보호하려 했다는 자부심으로 불행한 현실 상황에 보충할 힘을 얻는다. 그리고는 망설이는 지노를 스탠포드로 보내고, 당당하게 청소차에 올라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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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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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본 소수의 자부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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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동이 있는 좋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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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형제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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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의 여운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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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망스럽게 웃던 모짜르트역이 익숙한 배우 톰헐스의 재발견!!! 말투도 행동도 어수룩한 지적 장애인 역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뜨거운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화 였습니다. 연기파매우 레이 리요타의 연기도 멋졌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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