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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의 분노 포스터 (Taps poster)
생도의 분노 : Taps
미국 | 장편 | 125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드라마 |
감독 : (Harold Becker)
출연 : (Timothy Hutton) , (Tom Cruise) , (George Scott)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명예를 지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온 퇴역 군인 하랜 배쉬 장군(General Harlan Bache: 조지 C. 스콧 분)은 퇴역 후 청년 사관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중 한 파티에서 있는 총기오발 사고로 전격 체포된다. 사건에 대한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채 장군이 수감되자 학생들은 정부의 학교 폐쇠 방침에 줄곧 반대입장을 표명해온 장군을 음해하기 위한 음모로 생각한다. 총학생회장 브라이언(Brian Moreland: 티모시 허튼 분)은 학교의 자진 폐쇠를 명령한 뒤 무기고의 무기를 학생들에게 지급한다. 경찰과의 대치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중 대장이며 과격파인 데이빗(David Shawn: 톰 크루즈 분)과 온건파인 알렉스(Alex Dwyer: 숀 펜 분)의 갈등이 첨예화되고 동요하기 시작한다. 한편, 시간이 지날 수록 여론마져 생도들에게 불리하게 되고 군인들까지 합세한 경찰병력은 학교 진입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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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우리가 보고있는 대배우들의 어린시절 연기와 내용 또한 참으로 공감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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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KBS 토요명화인가, 주말의 명화인지는 모르겠지만 TV에서 방송해 주기에 재밌게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MBC도 주말에 영화 방송해 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거였는지도 모르겠다. 하도 오래되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그땐 몰랐는데, 다시 보니 숀 펜이나 톰 크루즈 같은 현재는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가 출연했구나. ㄷ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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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끝까지 남다가 교장선생님 장례식장 참석 보장을 조건으로 해산할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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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싹수가 보였구나.톰과숀,멋진영화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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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풋풋한 모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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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주말의 명화로 본 기억이 나는데, 재밌더군요. 톰 크루즈의 진짜 어린 모습도 처음이었구요.
몇 년 전...
생도의 분노 포스터 (Taps poster)
생도의 분노 포스터 (Taps poster)
생도의 분노 포스터 (Taps poster)
생도의 분노 포스터 (Tap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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