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도시 제일의 투사 샐로우(Sallow: 룻거 하우어 분)는 어느날 상류 부인과의 사랑이 발각되어 붉은 도시에서 추방된 후 벽지 마을을 떠돌며 격투사 팀의 두목이 되어 키다(Kidda: 조안 첸 분)라는 미녀 투사를 만나게 된다. 그 과거를 안 키다는 자신의 붉은 도시의 제일인자가 되겠다고 한다. 샐로우는 불길이 활을 내며 붉은 도시로에서의 격투기가 얼마나 난폭하고 잔인한가를 설명하고 단념하라고 타이른다. 그러나 키다는 단념하지 않는다. 그런 키다를 보는 샐로우도 마음이 편치 못하다. 어느날 아침, 투사들은 샐로우가 떠난 것을 알고 놀란다. 샐로우는 목숨을 걸고 그 옛날의 되찾기 위해서 붉은 도시로 향하여 간 것이다.
매드맥스 하위버전. 단지 추억의 패트릭스웨이즈 보니 좋네
몇 년 전...
분장과 로케이션까진 좋다쳐도 연기와 카메라가 저급
몇 년 전...
패트릭 스웨이지와 실제 부인인 리사 니에미가 공동 주연한 매드맥스류의 디스토피아 영화. 매드맥스2의 짝퉁이라는 평가와 영화 shane의 미래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다. 액션이 너무 어설프고 스토리가 단조로워서 별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사실 안본거임ㅋ
몇 년 전...
잠시 평점조절하겠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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