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사자들이 지상을 지배하기 위해 노인과 복면자객으로 분장을 한 뒤 지상으로 내려온다. 북두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북두신검과 북두동자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지만 찾기가 쉽지 않다. 한편 북두마을엔 바보스럽지만 천진난만한 맹구가 살고 있는데 늘 동네 꼬마들에게 놀림감이 되는 신세이다. 그러나 그 신비의 검인 북두신검과 몸에 일곱개의 점을 지닌 북두동자가 바로 맹구 자신이었다. 드디어 지옥사자의 딸인 지무신과 맹구를 지키는 사마귀의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시작되고, 맹구는 용기를 외치며 북두신검의 위력을 멋지게 발휘한다.
왕위를 계승하고 있다 땡칠아
몇 년 전...
오게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몇 년 전...
영구형님...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 맹구야. 영원한 코미디언은 없는 법이지.
몇 년 전...
서..서리한!
몇 년 전...
당신은 더이상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지 않아도 됩니다
몇 년 전...
영구 맹구 라이벌 이었음 ㅎ
몇 년 전...
영구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바보인디 맹구는 오버가 너무 심해서 별로네유. 근디 여배우들은 상당히 예쁘네유. 심지어 맹구 누나까지도 예쁘네유.
몇 년 전...
감동이다...ㅠㅠ
몇 년 전...
헐~91년도 작품인데.....포스터 북두신검은 리치킹 프로스트 모운 이네요......ㅋㅋㅋ
뭐가 배낀거지......??ㅋㅋ
몇 년 전...
넘 재미있음 맹구역활하신 이창훈 아저씨가 지금나이가 많아요
너잘생겼어요 넘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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