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 포인트 : Vantage Point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PM12:00 철통 같은 경비 속, 미국 대통령이 저격 당하다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대 테러 강력정책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 베테랑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와 ‘테일러’(매튜 폭스)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투입된다. 철통 같은 경비 속, 전세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 시작한 회담장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10만 관중들의 환호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광장에 울려 퍼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지고, 현장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PM 12:1110만 군중 속에서 벌어진 3번의 테러중계차에서 방송중계를 담당하던 뉴스 프로듀서 ‘렉스’(시고니 위버)는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지만, 카메라팀에게 계속하여 현장중계 할 것을 지시한다. 마요르 광장에서는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면서 생중계하던 리포터가 사망하고, 급기야 각국 정상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폭발이 일어난다. PM 12:23방송카메라에도 단서가 있다! 엇갈린 8명의 행동을 추적하라!통제불능의 현장에서 경호원 ‘반즈’는 사건현장이 생생히 촬영된 미국인 여행자 ‘하워드’(포래스트 휘테커)의 캠코더에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광장 옆에 정차된 방송중계차에 올라 현장 기록 영상을 확인한다. 그는 같은 시간 다른 곳을 바라본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10만 군중 속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치는데…
나만 재미있게봤나?? 평들이 왜이러지;;
몇 년 전...
여러시점으로 보여줄때 나만 전혀 안 지루하고 더더욱 흥미로워지냐?
몇 년 전...
재밌게즐기다가 막판에 애기구한답시고 교통사고낸 테러범들 결말허무하다
몇 년 전...
진부하지 않은 연출 방식이였으나 각본은 흔하고 흔한 데니스 퀘이드를 위한 각본이였다. 완벽한 계획을 세운 테러리스트들이 어린아이를 살리고자 자신들의 계획이 무너지는 결말은 참 억지스럽다.
몇 년 전...
이 정도의 다시점 영화도 그 수가 적을 듯하여..전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몇 년 전...
갠찬음
몇 년 전...
영화 구성이며 스토리는 나름 흥미롭다.. 하지만 결말을 너무한다.. 중반부 스릴에 비해 결말은 참 허무하게 금방이다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스릴러 액션
몇 년 전...
미국은 힘의 논리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공룡과도 같다.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우방국이니 봐주고, 핵이 없는 나라는 석유가 있고 만만하니 공격한다. 대외적인 명분과는 달리 석유를 더 확보하고 자국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이유 때문에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테러가 발생할 것을 미리 알고도 묵인하고, 그것을 전쟁의 명분으로 삼고 있다.
몇 년 전...
안보신 분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의외로 잼있네
몇 년 전...
추격신
몇 년 전...
이정도면 재밋지않냐?
밥무야되는데 안묵고 끝까지다봣다.
자동차 추격신도 스피디하게 잘찍었고.
토마스의 개고생을 그누가 아랴~^^
몇 년 전...
킬링 타임용으로 그럭저럭 괜찮은데 뭐 결말이 좀 억지로 끼워 맞춘거 같긴하지만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난 재미있게 봤다 몰입도 최고 마지막결말이 좀 아쉬움
몇 년 전...
전쟁이 없어져야 되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인종과 민족, 거기에 이념과 종교, 자원과 자본의 이해관계 때문에 대립할 수밖에 없고 쪼개질 수밖에 없다. 쪼개지면 갈등하게 되고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하면서 적대 관계가 된다. 국가 정상들이 평화를 위해 협약을 맺는다고 오래 가지 못한다. 힘 쎈 국가들과 다국적기업들은 다 가지고 싶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해서라도 주머니를 채워넣는다. 빼앗기고 당하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그냥 다 내어주든가. 반절이라도 챙기든가. 다른 쎈 나라한테 붙든가. 아니면 핵을 가져야한다. 괜히 버텼다간 쑥대밭된다. 평화협약은 힘 쎈 나라들이
몇 년 전...
한창 보고 있는데 중간에 끊긴 느낌
몇 년 전...
시종일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몇 년 전...
뭔가 더 보여줄듯 하다가 결말이 허술하고 어이없게 끝남
몇 년 전...
방금 봤음. 돈 많이 들어간 한국영화 본 느낌.
나름 유명배우들 섭외한듯한데... 망했을듯.
몇 년 전...
말그대로 ‘한 순간도 눈을 떼지못하는’ 몰입도 강한 영화.
여러 인물들의 관점을 동시다발로 촬영하기위해 그 복잡한 동선들 계산하고 맞추느라 엄청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