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기 아까운 그녀 : Made of Honor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성격과 가치관은 정반대, 취미와 취향은 딱 내 이상형인 10년 절친 톰과 해나.
해나의 6주간의 장기 출장(?)으로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프로포즈를 결심한 톰에게 해나는 결혼 발표와 함께 ‘신부 들러리’를 부탁한다.
이때부터 톰은 해나의 결혼 준비를 도우면서 호시탐탐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는데...
타이밍은 놓쳐도 진심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몇 년 전...
데릭 셰퍼드와 오웬 헌트! 여기서 보니 반가웠다
몇 년 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영화와 많이 흡사하다. 결말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영화라서 어쩔 수 없지만 너무 말이 안된다는 생각도 듬. 남녀 친구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표현을 여주가 잘 한듯
몇 년 전...
스코틀랜드 남자만 불쌍하네 -_-;;;
몇 년 전...
왜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것일까. 있을때 잘하자.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로코물..
몇 년 전...
그레이 아나토미에 나오는 두 배우가 나오길래 (패트릭, 케빈) 봤는데 코믹하고 재밌는. 08년도 당시에 봤다면 더 좋았을텐데.
몇 년 전...
로코에 빠진 옆집 누나의 즉흥 스토리. 이 정도로 고민 안할거면 작가 접어야 하지 않나.
몇 년 전...
Very much typical Hollywood romantic comedy but pretty funny
몇 년 전...
미셀 모나한이 이쁘고 매력적임. 남주인공은 미스캐스팅(겉늙은 아저씨 스타일) 스토리는 싫어하는 전형이네요. 솔직히 10년간 수백의 여자를 따먹은 개걸ㄹ ㅔ짓 한 남자와 잘되는게 웃긴거지요.
몇 년 전...
남주가그닥 매력적이지도 않은데 바람둥이로 나오는게
리얼리티 결여,설령 바람둥이라 쳐도 한순간에 변하지는 않는다는 현실 ㅉㅉ
몇 년 전...
로맨틱 코메디 좋아하면 볼만할거 같음..
몇 년 전...
사랑의 본질과 속내는 ~ㅎ
몇 년 전...
그냥저냥.. 정말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로맨틱 코메디.. 기대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라고 생각될 것이고, .
몇 년 전...
전형적인 스토리와 엔딩의 미국 로맨틱 코미디네요. 엔딩이 초반부부터 그려지다보니 재미에도 한계가..
몇 년 전...
유쾌하지만 진부한 스토리
몇 년 전...
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별기대없이 봐서 그런가~~감동도 있고..^^
몇 년 전...
아침에 하는걸 봤는데 처음에는 좀 흥미롭다가 그 다음부터는 그저 그랬어요~
몇 년 전...
봤다고 하기도 미안한...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하네요^*^
몇 년 전...
페트릭뎀시배우땜에기대하고봤는데생각보다는기대이하인듯이거보지말고차라리어글리투르스나그는당신에게반하지않았다를보세요기대없이보면괜찮은작품일듯역시로맨스영화는너무많은기대를하면안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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