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메가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런던 사교계에 수상한(?) 연애 매니저가 떴다!
번번이 직장을 잃고 제대로 하는 일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미스 페티그루(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우연한 기회에 꿈 많은 클럽 가수이자 바람둥이 연기 지망생 라포스(에이미 아담스)의 남자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녀의 매니저로 화려한 런던 상위 1%의 사교계에 입문하게 된다. 매력 만점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연애를 하고 있는 사교계의 유명 인사 라포스는 돈 많은 뮤지컬 극단주의 아들인 연하 꽃미남 필(톰 페인), 부와 명예를 지닌 카리스마의 클럽 주인 닉(마크 스트롱), 가난하지만 그녀만을 위해 연주하는 로맨틱한 피아니스트 마이크(리 페이스) 사이에서 누구도 선택하지 못하고 고민하는데…
맘에 드는 남자는 많은데 어떻게 한 명을 고를 수 있을까?
불과 몇 분도 안돼 빈민구호소에서 화려한 사교계의 중심에 서게 된 페티그루는 과연 그녀에게 주어진 특별한 하루 동안 로맨틱한 도시 런던에서 라포스에게 사랑과 성공을 안겨주고 사교계의 최고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재밌당 한편의 동화를 본 것같은♡ 리페이스 노래부를때도 너무 멋있었음
몇 년 전...
기분좋아지는영화!! 에이미애덤스가 바람둥이지만 너무 사랑스러움ㅎㅎㅎ리페이스는 짱짱멋있고 영화속 소품도 너무 예뻤어요!
몇 년 전...
리페이스 출연작이라 보게 되었지만 참 좋은 영화군요. 잘 만들었어요. 왜 이제 봤나 싶을 정도
몇 년 전...
동화같은 분위기. 무조건 소중한 장면은 \If I didn\t care\
몇 년 전...
깊은 생각 없이 보았지만 왜인지 눈물을 흘려버렸네요. 좋은 영화 입니다. 평론가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지루하지않고 연기 시나리오가 잘 어울리는 예쁘고 기분 좋은 영화. 비록 동화라 할지라도 적어도 제게는 쉽지않은 주제.와닿는 메세지가 좋습니다.
몇 년 전...
대리만족이지만 마무리가 행복하고 따뜻해서 코메디 를 보면서 울고,웃었다.
몇 년 전...
간단하게 시청하기 나쁘지 않음, 지금 현대사회의 시각으로 보면 빠르고 정신없는 전개겠지만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과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해서 보면 이상하지도 않아요. 음악이 너무 좋고, 색감도 좋습니다
몇 년 전...
짧은 인생을 충만하게 사는 하나의 길
자기 내면에 솔직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럽게~
몇 년 전...
결국은 사랑. 품격있는 로맨틱 코메디.
몇 년 전...
절제와 산만의 적절한 인물대조로 너무 재밌다고나 할까~서로 여자끼리지만 밀고 당기기의 대사가 재밌음
몇 년 전...
If I didn't care 부를때 울뻔 했네! 미스 페디그루 연기와 세트 배경 음악 너무 아름답다.
몇 년 전...
단순한 로맨스 라기엔 전쟁의 아픔이 은은하게 와닿는 영화였네요
몇 년 전...
지금껏 출연한 영화 중에 에이미 아담스가 가장 예쁘게 나옴. 하지만 주인공은 프랜시스 맥도먼드..중년의 신데렐라 스토리~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는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국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좋다...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 에이미 아담스와 리 페이스도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몇 년 전...
가벼운 주제, 즐거운 연기 그냥 흐뭇하다
몇 년 전...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영화....
휴식이 필요할 때 보면 좋을 것 같았다.
에이미 아담스와 리 페이스 둘 다 좋아하는 배우라 만족감이 더 컸다.
몇 년 전...
스토리상은 별볼일 없지만 비쥬얼적으로는 예쁜 영화~
몇 년 전...
내겐 너무 특별한 당신이에요.
저도 당신의 진심어린 코치가 필요해요,페티그루...
내게로와서 나의 생명의 은인이 되줘요.
몇 년 전...
정신없는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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