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 Michael
참여 영화사 : 알파빌필름즈 (제작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투르너 픽쳐스 (제작사) , 현대방송 (수입사) , (주)이우영상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시카고 내셔널 미러지의 스캔들 폭로 기자 퀸랜(윌리엄 허트)은 어느 날 장난스런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내용은 대천사인 마이클(Michael: 존 트라볼타 분)이 아이오와주 스텁스에 살고 있으며, 그는 한 할머니를 파산 직전에서 구해줬다는 것. 퀸랜의 상사인 편집장 몰트(Vartan Malt: 밥 호스킨스 분)는 특종을 잡아오라고 동료 휴이(Huey Driscoll: 로버트 패트토렐리 분)와 가짜 천사 전문가 도로시(Dorothy Winters: 앤디 맥도웰 분)를 현장으로 급파한다. 하지만, 천사를 90년대의 UFO쯤으로 알고 있는 철저한 무신론자 몰트의 속셈은 그들이 특종을 못 잡아왔을 때, 휴이를 해고시키고, 잡지 전문 표지 모델인 휴이의 애완견 '스파키'를 빼앗는다는 것이었다. 어쨌거나 퀸랜과 도로시, 휴이와 스파키는 천사를 찾아 떠나는 이 의심스런 여행의 동행이 된다. 가짜 천사 전문가 도로시와 퀸랜은 처음부터 티격태격이다. 세상사에 닳고 닳은 퀸랜은 천사가 이 세상에 있을리 만무하다고 비웃는다. 하지만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아이오와에 도착하고 정말 날개를 단 천사 마이클을 만나게 되는데...
늘 성스럽거나 타락하거나 무거운 이미지의 천사......이런천사 넘 매력적이지 않나?ㅋ
몇 년 전...
정말 재밌다 ㅋㅋ티비에서 처음 봤는데 다시 보려고 봤더니 무자막...ㅠㅠㅠㅠ
몇 년 전...
정말 명대사! 내가 결혼을 발명했어요 그전엔 어땠는데요 난리법석이었어요
몇 년 전...
그럭저럭...
몇 년 전...
개그덩어리 코믹 천사
몇 년 전...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멜로와 코미디의 어중간한 만남이지만... 사랑스런 영화
몇 년 전...
'베를린 천사의 시'와는 비교 조차 할 수 없고, '시티 오브 엔젤' 정도와나 대적 가능한 명절용 천사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천사 캐릭터와 존 트라볼타라는 장점을 가졌다. 소재도 좋고 코미디 면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드라마가 빈약하다.
몇 년 전...
천사가 안 어울릴 것만 같은 존트라볼타...역시 악동천사였어 ㅋㅋ 사랑스러운 영화이다
몇 년 전...
기존의 모습과는 조금 색다른 천사를 보는 재미
몇 년 전...
조금 지루한면도 있지만 내용은 괜찮네요...추천할게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