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재학중이던 주인공은 빨치산이었던 아버지로 인해 입었던 상처를 잊고자 파월 복무를 지원한다. 동료들과 베트남으로 떠나게 된 종원은 전쟁터란 사실과는 다르게 한가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술취한 병사들에게 희롱당하던 베트남 여인을 구해주게 되고 그 후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며 비로소 전쟁을 참상을 보게 되는데...
몰랐다...그 콩까이가 하유미였다니...
몇 년 전...
어설픈 외국어와 떨어지는 긴장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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