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하나, 범인은 일곱!
무서운 진실을 보는 형사의 미친 수사가 시작된다!
통찰력 있는 수사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던 '번' 형사(유청운)는 몇 년 전 ‘미친 형사’ 라는 오명을 안고 경찰직을 떠났다. 한편 숲에서 절도용의자를 쫓던 ‘왕’ 형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의 동료 ‘치와이’(임가동) 만이 무사히 돌아온다. ‘왕’ 형사가 실종된 지 18개월, 도심에서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더욱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탄환이 실종된 ‘왕’ 형사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사건을 맡게 된 ‘호’ 형사(안지걸)는 신참 시절 자신의 상사였던 ‘번’ 형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호’ 형사는 ‘번’ 형사와 짝을 이뤄 사건을 수사해가면서, 그에게 남다른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사람 내면의 숨겨진 또 다른 인격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번’ 형사. ‘번’ 형사는 ‘치와이’ 가 7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그의 숨겨진 인격들이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번’ 형사의 독특한 수사 방법에 회의를 느낀 ‘호’ 형사는 ‘치와이’ 의 치밀한 거짓말에 오히려 ‘번’ 형사를 의심한다.
단순한 실종사건으로 시작된 수사는 진실과 거짓 그리고 현실과 환상이 뒤얽히며 더 이상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데...
처음엔 어리둥절했는데 ㅎㅎ
몇 년 전...
매우 성공적인 다중인격 스릴러. 다만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보는데 애먹음.
몇 년 전...
홍콩영화가 이 정도 퀄리티만 계속 유지해줘도 대박일텐데
몇 년 전...
지독하고 희미하게 뿜어내는 두기봉 연출
몇 년 전...
굉장한 영화!!! 연출이 조금 아쉽지만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최고다 다중인격을 잘설명한거 같고 마지막 반전도 소름 돋는다
몇 년 전...
독특하지만 매력적이진 않다
몇 년 전...
두기봉의 스타일리시에 좋은 시나리오가 펼처저 있고 유청운과 함께니 좋을수 밖에없다.
그냥 그런 다중 인격 영화일꺼라고 생각했지만 두기봉은 다르다. 마지막의 연출은 너무 멋지다.
몇 년 전...
평범한 드라마에 그치는군
몇 년 전...
내가 이상한건지...
영화가 이상한건지..
그나마 주인공이 연기는 잘해서
끝까지 봤네요
몇 년 전...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진 않지만 스타일하게 묘사한다
몇 년 전...
이영화 평점 10점 준 사람들 극장가서 돈내고 볼까?..ㅎㅎ 좀 솔직해집시다.
몇 년 전...
생각의 전환점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나름 기발한데?
몇 년 전...
솔직히 영화는 크게 재밌지는 않지만, 감독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주인공 유청운의 연기도 돋보임..
몇 년 전...
간만에 보는 홍콩영화 수작
몇 년 전...
점점 진화하는 홍콩 영화... 우리는 언제...
몇 년 전...
독특한 소재의 영화. 마지막은 좀 뜻밖이고 난해한 부분도 있었음.
몇 년 전...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솔직히 너무 기대했나봐요. 그래도 잼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좀 섬뜩했음
몇 년 전...
영화본것 후회 막급 ...내돈내놔,,
몇 년 전...
다중인격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제대로 끌어내다!유청운 최고~!
몇 년 전...
저도 충무로 영화때 봤는데 정식개본하면 다시볼 예정입니다,
정말 무간도 이후로 정말 괘안은 영화 한편 보개 됐네요,,,,
몇 년 전...
독특한 소재로 시작했으나 중구난방식으로 정신 없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